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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추모비 이전과 평화공원조성에 관한 미대사관에 공문을 보냈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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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3일 올해도 어김없이 17주기 효순미선 추모제가 열립니다.

올해는 2017년 시민의 힘으로 마련한 부지에 세워 질 평화공원의 착공식도 함께 열립니다.

이에 따라 미군 추모비를 유족의 동의를 얻어 부지 내 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효순미선 평화공원 조성 건과 미군 추모비 이전을 앞두고 미 대사관에 공문을 보냈습니다.

 

이하 효순미선 평화공원조성위에서 보낸 공문 전문입니다.

 

발  신 : 효순미선평화공원조성위원회 http://cafe.daum.net/sinsim2002

수  신 : 해리 빈클리 해리스(Harry Binkley Harris, Jr.) 주한미국대사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188 주한미국대사관)

제  목 : 고 신효순 심미선 두 여중생 미군 추모비 이전과 평화공원 조성 건 등  

담  당 : 박석분 효순미선평화공원조성위원회 집행위원장 (010-7963-4311) 

발신일 : 2019. 5. 2(목)

     

      1. 해리 빈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께 인사드립니다.   

      2. 우리는 지난 해 1월 19일과 2월 23일 귀 측에 보낸 공문에서 우리가 준비한 설계안을 공개하고 이 설계안대로 효순미선 평화공원을 조성하려면 미 2사단이 세운 추모비를 이전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입장을 밝히고 추모비 이전을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주한미군이 추모비를 세운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 미 2사단으로의 이전을 제안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귀 측은 “(미군)추모비에 대한 제거나 이동은 한국정부와 부지 소유자들이 결정할 문제”라고 답하였습니다(2018년 4월 18일 자 귀측이 보낸 공문, 첨부). 

           

     3. 이에 우리는 고 신효순 심미선 17주기 추모제를 계기로 평화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우리가 마련한 설계안에 근거하여 미군 추모비를 이전할 것입니다.

     4. 아울러 우리는 올해 추모 17주기를 맞아 귀국에 요청합니다. 2002년 당시 한국 국민들이 요구했지만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아래 네 가지 사안에 대한 귀 국의 입장을 밝혀주십시오. 

     (1) 사건의 진상규명 – 관련 수사기록과 재판기록 모두 공개

     (2) 살인을 저지른 미군들에 대한 합당한 처벌 – 재심 청구

     (3) 미국 정부가 우리 국민들에게 정식으로 공개 사과

     (4) 공무중 범죄를 저지른 미군에 대해서도 한국 법정에서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미소파 개정

     5. 귀 국의 성의있는 답변을 기대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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