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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청소년 평화수업 <청소년이 잇자 남북철도!>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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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22년 5월 26일 (목), 오전 9시30분 • 장소 : 인천 초등대안 열음학교

 

청소년이 잇자 남북철도!

 

청소년 평화수업 <청소년이 잇자 남북철도!>를 5월 26일(목), 인천 열음학교에서 진행했습니다. 지난 3월 대전충청 지역 청년들이 논산에서 진행한 청소년 평화아카데미를 지역에서 적용한 첫 사례인데요, 이번 평화수업에서 행진에 직접 참여했던 청년의 생생한 이야기와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남북철도 연결의 중요성, 남북철도 대행진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1부로 김해인 평통사 청년회원이 남북철도 연결의 의미를 발표 했습니다. 김해인 청년은 “남북이 자유롭게 오갈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섬나라에 사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남북철도가 단절되었던 역사에 대해 간략히 설명했습니다. 또 2018년, 남북이 남북철도를 연결하자고 약속했지만 미국의 방해 때문에, 한국 정부의 무기력함 때문에 남북철도가 연결되지 못했고, 그래서 대행진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소개했습니다.

 

 

김해인 청년은 더위도 잊은 채 청년, 청소년들과 신나게 노래 부르고 춤추며 행진했던 경험, 시민들이 고생한다고 음료를 건내 주었던 경험을 소개하며, ‘남북철도 연결’은 우리 국민 모두가 꿈꾸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남북철도를 연결하고, 우리 모두가 평화롭고 통일된 한반도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평화통일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남북의 평화와 통일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머리를 맞대자고 이야기 했습니다. 발표 마지막에는 다 함께 ‘청소년 잇자 남북철도’를 큰소리로 외치기도 했습니다.

 

청소년들은 발표가 끝나자 눈을 반짝이며, “기차를 이으면 통일이 되는 거에요?”, “통일이되면 평통사는 사라져요?”, “평또기 캐릭터가 궁금해요!” 질문을 쏟아내기도 했습니다. 

 

 

 

다음으로 남북철도 연결의 소중함을 온몸으로 느껴보기 위해 ‘남북철도 타고 평화통일로!’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게임은 여수역, 서울역, 신의주역, 모스크바역, 평화통일역 등 5개 역마다 미션을 수행하고 기차표에 미션성공 도장을 받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청소년들이 열성적으로 참여했고, 예상 시간보다 미션을 빠르게 완수해 모두가 놀라기도 했습니다.

 

 

 

이날 평화수업에는 11명의 초등학생들이 참가했습니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발표도 재미있었고, 다음에 또 하고 싶고, 빨리 남북이 통일되었으면 좋겠어요.”, “발표가 잘 이해됐고 제기차기가 제일 재미있었어요.”, “게임이 제일 재미있었어요!.” 등의 소감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 함께 모여 직접 그린 남북철도 그림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며 평화수업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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