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0 .21] 군산_ 2012년 군산 평화대행진이 군산미군기지에서, 문화제가 은파유원지에서 열렸습니다
평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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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2012년 군산 평화대행진이 군산미군기지에서, 문화제가 은파유원지에서 열렸습니다.
평화대행진 출정식이 오후 2시 군산미군기지 후문에서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김판태 군산평통사 사무국장의 사회로 열렸습니다.
문정숙 군산유기농생협 대표와 유연택 민주노총군산시지부장의 환영사가 있었습니다.
평화대행진 출정식이 오후 2시 군산미군기지 후문에서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김판태 군산평통사 사무국장의 사회로 열렸습니다.
문정숙 군산유기농생협 대표와 유연택 민주노총군산시지부장의 환영사가 있었습니다.
미군전투기 소음피해 해결! 미사용 공여지, 아파치 헬기장 반환을 촉구하며 미군기지 주변을 행진하고 있습니다.
미군기지 정문에서 중간 집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운기 군산비행장주민피해대책협의회 사무국장님이 주민 피해 실태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학생 등 가족단위로 참가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은파유원지에서 열린 문화제에서 강동균 강정마을회장을 비롯한 쌍용차노조 간부 및 용산주민들이 생명평화대행진의 취지에 대해 연설하고 있습니다.
군산에서 활동하는 개똥벌레팀이 색소폰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참가자가 함께 강정마약 댄스를 추며 행사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