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15. 7. 27] 사일러 미 국무부 6자회담 특사 방한에 즈음한 외교부 앞 피켓팅

평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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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러 미 국무부 6자회담 특사 방한에 즈음한 외교부 앞 피켓팅

대북 압박정책 중단하고 6자회담, 남북,북미 대화에 나서라!

2015년 7월 27일(월) 오후 2시~5시, 외교부 앞



26일 방한한 시드니 사일러 미 국무부 6자회담 특사 오늘 김건 외교부 북핵외교기획단장, 황준국 외교부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 권용우 외교부 평화외교기획단장 등과 만나 북핵문제 관련  제재와 압박의 실효성을 높이고 북한을 대화로 끌어낼 공조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합니다.     

면담 직후 시드니 사일러는 "우리는 가능한 대화를 추구하고, 필요시 압력을 가하는 투트랙 접근을 계속 취해온 점을 얘기 해 왔다"며 기존의 대화와 압박이라는 투트랙 정책을 지속할 것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한미당국의 ‘실효적 압박·제재로 북한을 대화에 끌어낸다’는 ‘압박과 대화’ 의 투트랙 접근 방식은 사실상 대북 압박정책을 강화하겠다는 것으로, 이는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대화 재개를 더욱 어렵게 한다는 점에서 자기 모순적입니다. 길게는 지난 20여년간의 북한 핵개발 과정이 그러했으며, 짧게는 오바마 정권이 들어선 이후 6자회담은 단 한차례조차 열리지 못한 반면 북한은 계속 핵과 미사일 전력을 강화해 왔기 때문입니다.

이에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은  한반도 핵문제를 더욱 악화시키고 한반도 정세를 대결로 몰고갈 뿐인 한미당국의 대북 압박정책 을 중단하고  6자회담, 남북, 북미 대화를 재개할 것을 촉구하는 피켓팅을 외교부 앞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이처럼 계속되는 한미당국의 대북 군사적, 정치적, 경제적 압박정책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방안이 될 수 없습니다. 한미당국이 진정으로 한반도 비핵화를 원한다면 대북 압박을 강화할 것이 아니라 조건 없이 6자회담 재개에 나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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