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평화행동] 불법 사드기지 공사 중단! 공사장비 및 자재 반입 저지 투쟁(106째)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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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22년 4월 26일(화)   • 장소 : 성주 소성리

 

 

주권을 포기하고 미국에 굴복하여 사드 불법 공사 강행하는 문재인 정부 규탄한다!
사드 불법 공사 중단하고 미 본토 방어하기 위한 사드 철거하라!

 

 

 

18일(월) 한미연합 전쟁연습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대규모의 야외 실기동 훈련 없이 실시함으로써 공세성을 낮췄다는 점에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러나  대북 선제공격을 표방하고 있는 작전계획 5015를 익히기 위한 전쟁연습이라는 점에서 여전히 남북북미 대결과 한반도 위기를 격화시키고 자칫 핵전쟁으로 비화될 가능성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특히 한미 군 당국은 새로운 작전계획에 괌과 미 본토를 겨냥한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위협을 반영하기로 하였으며  미국과 일본이 4월 13~14일 양일간에 걸쳐 동해상에서 북한 주요 거점을 탐지 타격하기 위한 전투기 편대훈련과 이지스구축함을 동원한 대 탄도탄 훈련을 진행한 것으로 보았을 때 이번 한미연합 군사연습은 대북 선제공격과 미일을 겨냥한 북한과 중국의 탄도미사일 요격 훈련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국이 한미일 미사일방어망과 군사동맹 구축을 향해 넘지 말아야 할 선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사드 배치는 한미일 미사일 방어망 구축의 핵심으로 한국이 미국과 일본을 지켜주기 위한 전초기지로 전락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평화와 안보가 심각하게 훼손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도 사드 기지로 향하는 공사 장비와 자재 앞을 막아선 주민들과 평화지킴이들의 투쟁은 너무나 소중하고, 지극히 정당합니다. 

 

지금 당장 장비와 자재 반입, 인부 출입을 중단할 것을 한미 당국에게 강력히 촉구합니다. 불법을 방조, 비호하는 경찰은 즉각 소성리에서 철수해야 합니다.

 

 

 

▼ 소성리 실시간 상황 ▼

 

 

 

- 오전 5시 55분 : 소성리에 비가 내립니다. 오늘은 서울에서 보건의료노조 조합원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대열을 정비하고 몸풀기를 하면서 평화행동을 시작합니다. 

 

 

 

 

 

- 오전 6시 : 원불교 법회를 시작합니다.

 

강현욱 교무는 "오늘이 4월 26일이다, 사드가 배치된 날이다, 사드가 들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매우 분노했고 안타까웠다, 그러나 우리는 포기하지 않았고 열심히 싸웠다, 사드를 철거하기 위한 우리의 투쟁은 계속 되었다. 우리는 끝까지 싸울것이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또 "이 과정에서 대선공약으로 사드에 대하여 재검토 하겠다고 약속한 문재인 정부에 게 기대를 하기도 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는 사드를 철거하기는 커녕 사드 발사대를 추가배치 했다." 며 문재인 정부를 비판했습니다.

 

 

 

 

 

- 오전 6시 30분 : 기독교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백창욱 목사는 "소성리에 평화, 한반도의 평화, 사드없는 세상을 기원합니다."라는 기도로 예배를 시작합니다.

 

또 백목사는 지난 주에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이곳 소성리를 다녀간 사실을 전하며 "우리가 원하는 것은 주민들의 일상을 되찾는 것이다, 경찰작전이 중단되어야 한다, 사드가 철거되어야 한다고 요구했다."라며 "국가인권위원회가 단순히 형식적으로 이곳 소성리를 방문한 것이 아니라 진정하게 우리의 인권을 지켜야한다"고 요구했다고 전했습니다. 


 

 

 

 

- 오전 6시 40분 : 기독교 예배 중인데 경찰이 난입하여 참가자를 끌어냅니다. 

 

 

 

 

- 오전 6시 50분 : 연대자들은 모두 끌려나오고 주민들만 남았습니다. 끌려나온 평화행동 참가자들은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칩니다.

 

"소성리에 경찰은 필요없다" 
"소성리에 군대는 필요없다"
"소성리에 불법사드는 필요없다" 
"국가폭력 중단하라"

 

 

 

 

- 오전 6시 55분 :  참가자들은 모두 끌려나오고 사드 부지로 공사차량이 들어갑니다.  

 

 

 

- 오전 7시 10분 : 정리집회를 진행합니다. 

 

정리집회에서 보건의료노조에서 참여한 조합원은 인삿말을 통해 "이땅의 평화를 위한 우리의 노력이 사드를 철거시킬 것이다"라고 이야기합니다. 

 

 

 

 

 

박석민 대구평통사 회원이 5월 15일부터 김천역에서도 촛불집회를 시작한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다 함께 구호를 외치고 오늘의 평화행동을 마칩니다. 

매주 화,수,목 이른 아침에 진행되는 소성리 평화행동에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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