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05/07/12] <경악!분노!> 안정리 상인들 나주 농민회 회원들에게 테러 가해.. 평택경찰서 앞 농성중

평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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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신 - 평택 경찰서장 사과>


평택경찰서장이 평택서의 테러방조와 무책임성을 규탄하면서 평택경찰서 앞 5거리를 점거하고 농성을 벌이던 나주농민회원,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노동자, 평택농민과 단체 동지들, 평통사와 주미본 등 동지들 앞에 직접 나서 공식사과하였습니다.

평택서장은 11일 0시 40분경, 농성자들 앞에서 경찰이 바로 옆에 있으면서도 우익 테러를 막지 못한 점과 수사를 회피한 점 등에 대하여 공식 사과하고 범법자에 대한 처벌, 피해 배상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평택서장의 사과를 받고 투쟁을 승리로 마무리지은 농성자들은 0시 45분경, 농성을 해산하였습니다.

결연하고 완강한 투쟁으로 승리를 안아온 나주농민회원 등 동지들과 이를 도운 이덕우변호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경악!분노!> 안정리 상인들 나주 농민회 회원들에게 테러 가해..
'안정리 상인들 구속처벌! 테러 수수방관한 평택경찰서장 공식사과' 요구하며
평택경찰서 앞 농성중

안정리 상인들이 7.10 평화대행진을 마치고 지역으로 내려가려던 나주 농민회 회원들과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노동자들에게 테러를 가하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범죄행위를 저질렀습니다.
테러 행위는 오후 6시30분에 발생했는데, 안정리 상인들이 기아 노동자들과 나주 농민회 회원들이 타고 있던 버스 2대를 10분 간격으로 세워 회원들을 무차별적으로 돌로 찍고 버스 유리창을 돌로 깨는 범죄행위를 저질렀습니다.
이로 인해 7명의 동지들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후송되었습니다.

우리는 나주 농민회 회원과 기아 노동자들에 대한 안정리 상인들의 테러행위, 범죄행위에 경악을 금치 못하며 이 땅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으로 받아들이고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더욱 큰 문제는 경찰이 안정리 상인들의 테러를 방조했다는 점입니다. 광주전남 동지들이 돌로 찍히고 버스 유리창이 깨지면서 죽음에 대한 공포를 느끼고 있는 그 시간 경찰은 주변에 머물면서 안정리 상인들의 테러 행위를 막기는 커녕 수수방관하고 있었습니다.

현재(11시 20분) 나주 농민회 회원들 기아노동자들, 평택농민들, 평통사 김종일처장과 유영재미군문제팀장을 비롯하여 약 150여명이 평택 경찰서 앞 5거리를 점거한 채 힘찬 투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안정리 상인들의 테러를 수수방관한 평택경찰서장의 공식적인 사과와 테러를 가한 안정리 상인들에 대한 고발 조치를 경찰 측이 받아주기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테러를 방조한 평택 경찰서는 고발 조치는 우리랑 상관없으니 나주에 내려가서 하고, 서장 사과는 할 수 없다고 밝히며 집회 참가자들을 우롱하는 처사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늦은 시간까지 투쟁을 벌이고 있는 집회 참가자들에게 연대의 정을 보내며, 평택 경찰서장의 공식 사과와 테러를 저지른 안정리 상인들에 대한 구속처벌이 될 수 있도록 힘차게 투쟁해 나갈 것입니다.

농성 상황은 계속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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