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14. 12. 19] 박근혜 정부 2년, 못살겠다! 다 모여라! 촛불집회

평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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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2년, 못살겠다! 다 모여라! 촛불집회”

2014년 12월 19일(금) 저녁 7시, 서울시청 광장


(사진 출처=뉴시스)

"박근혜 정부 2년, 못살겠다! 다 모여라! 촛불집회"가 12월 19일 저녁 7시에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민중의 힘 주최로 열린 이날 집회에서 1000여 명의 참가자들은 박근혜 정부 2년의 총체적 국정 파탄을 엄중히 규탄했습니다. "이대로는 못살겠다"라는 당일 손피켓 문구 그대로 말입니다. 참가자들은 최근 국정농단 의혹을 통해 드러나고 있는 박근혜 정부 2년의 난맥상과 그로 인해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는 노동자, 농민, 서민들의 삶을 이야기했습니다.

신승철 민주노총 위원장은 굴뚝과 광고탑 등에서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 투쟁하는 노동자들이 바로 민주노총이라고 했습니다. 김영호 전농 의장은 한중 FTA에 맞서 싸우고 있는 농민들이 바로 생명농업의 희망이라고 발언했습니다. 특히나 이날 오전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판결에 대해 통합진보당의 이정희 대표는 오만하고 독선적인 박근혜 정부와 헌법재판소에 의한 민주주의의 후퇴를 막아내지 못한 점에 대해 참가자들에게 사과했습니다. 그리고 이정희 대표는 "박근혜 정부가 정당을 해산할 수는 있어도 우리들의 꿈, 우리들이 꿈꾸었던 진보정치의 꿈을 해산시킬 수는 없습니다."고 했습니다. 마지막 발언에 나선 조헌정 향린교회 목사는 박근혜 정부 2년은 주인되지 못한 노예된 삶의 2년이었다고 개탄했습니다. 박근혜 정부가 주권의 하나인 작전통제권환수를 재연기하고, 국민의 혈세로 F-35 등 주로 미국제 무기를 사주었기 때문입니다.

통합진보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위헌적인 해산 결정에 대해서는 아래 평통사의 성명서를 참고바랍니다.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에 대한 규탄 성명(http://spark946.org/renew/prog/bbs/board.php?bo_table=three_min&wr_id=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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