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연대

[2013. 8. 14]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제 7차 범국민 촛불대회

평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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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4일 저녁 7시에 ‘국정원 정치공작 대선개입 진상 및 축소·은폐 의혹 규명을 위한 시민사회 시국회의’ 주최로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7차 범국민 촛불대회에 평통사도 참가했습니다. 참가인원 주최측 추산 4만여명(경찰 추산 7500명)이 광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이 날은 노동자들의 참여가 두드러진 가운데, 전국공무원노조는 해임을 각오하고 무대에 올라 시국선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서울 시청광장을 가득 메운 참가자들>
 
 먼저 무대에 오른 참여연대 이태호 사무처장은 “오늘 원세훈 전 국정원장은 비밀 누설 등 국정원법 위반, 건강 등의 이유로 국정조사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았다”며 “그동안 선거에 개입하고 헌법을 공격하도록 지시해 국정원법을 위반한 것은 원 전 원장이 한 것이 아니냐”고 꼬집었습니다. 이 사무처장은 이어 “김용판 서울경찰청장도 공판 준비를 위해 나올 수 없다고 했는데, 국민들의 분노를 얼마나 가볍게 여기고 있는지 보여주는 증거”라고 비판했습니다.
 
 
<분노의 목소리를 내지르는 참가자들>
사진 출처 : '민중의소리'
 
 특히 평통사는 수도권 등 지역 참가자들도 합류하여 대오를 이뤘으며, 평화협정을 위한 서명운동 및 평화홀씨수첩, 손수건 판매 등 대중 선전전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4만여 촛불대오>
                                                                                                  
 
 이번 주 토요일(8월 17일 )에도 제8차 범국민촛불대회가 진행됩니다. 평통사도 깃발 앞세워 참가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서울 시청광장에서 촛불 들고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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