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

[평화행동] 불법 사드기지 공사 중단! 공사장비 및 자재 반입 저지 투쟁(135번째)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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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시 :  2022년 6월 28일(화), 오전 6시      • 장소 : 소성리 

 

    주권과 국익을 포기하고 미국 패권 위해 사드 불법 공사 강행하는 윤석열 정부 규탄한다!

불법 공사 중단하고 미 본토 방어하기 위한 사드 철거하라!

 

소성리 라이브 방송보기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나토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했습니다. 이번 나토 정상회의에는 한국, 일본, 호주 등의 아시아 국가들의 정상이 참여하고 중국을 ‘잠재적 위협’ 으로 명시하고, 중국과 러시아에 대항하기 위해 유럽의 동맹국과 아태지역의 파트너국을 결합시키는 새로운 '전략개념'(Strategic Concept)도 채택될 예정입니다.

 

NATO를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진출시키고 NATO와 한미동맹, 일미동맹을 결합시켜 미국 주도의 지구동맹을 구축하여 중국에 대한 대결과 봉쇄, 체제 변환을 추구하는 미국의 기도가 점차 완성되고 있는 것입니다.

 

한편 미국은 미국 주도의 아태 지역 군사동맹체 구축의 돌파구를 한미일 군사동맹 구축에서 찾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미국의 뜻대로 한일군사동맹이 구축된다면 미국 주도의 아태 지역 군사동맹체 구축이 가능해지며, 아태 지역 군사동맹과 나토와 결합한 지구동맹체의 구축도 가능해집니다. 바로 한국 배치 사드는 한미일 3각 MD 구축에 토대해 한미일 군사동맹 구축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매개체로 미국의 아태지역과 지구 차원의 동맹체 구축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한미군 사드 정상화'는 한미일 MD와 동맹의 구축의 토대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한·중 관계를 파탄내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게 됩니다. 더욱이 소성리 사드는 부지공여부터 배치, 환경영향평가, 기지 공사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불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도 사드 기지로 향하는 공사 장비와 자재 앞을 막아선 주민들과 평화지킴이들의 투쟁은 너무나 소중하고, 지극히 정당합니다. 

 

지금 당장 장비와 자재 반입, 인부 출입을 중단할 것을 한미 당국에게 강력히 촉구합니다. 불법을 방조, 비호하는 경찰도 즉각 소성리에서 철수해야 합니다.

 

▼ 소성리 실시간 상황 ▼

 

 

오전 6시 : 불법 공사를 막기 위해 오늘도 소성리 주민들과 평화지킴이들이 모였습니다. 여전히 차가운 새벽 공기에 주민들과 연대자들은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풉니다.

 

 

 

오전 6시 : 강현욱 교무의 인도로 평화법회를 시작합니다. 강현욱 교무는 "잘버티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윤석열 정부와의 사드 투쟁을 시작한다는 결의를 서울에 상경해 기자회견을 통해 전하고 왔다"며 "우선 가장 첫번째 해결해야하는 것은 주민들의 일상을 완전히 망가트린 주5일 경찰작전이다. 또한 불법공사중단, 일반환경영향평가, 노곡리 사드레이더 전자파 수치 공개 등을 해결하라고 요구했다."고 소식을 전했습니다. 강현욱 교무는 "앞으로 우리들의 연대가 중요한 시기이다. 끝까지 잘 버티고 싸워보자"고 주민들과 연대자들에게 힘을 실습니다. 

 

 

오전 6시 30분 : 백창욱 목사의 평화기도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백창욱 목사는 "윤석열 대통령이 말하는 사드기지 정상화는 정상화가 아니다. 평화를 위협하는 사드를 배치하는 일은 정상화가 아니다. 인간들의 탐욕을 건드리는 것을 바로 잡는 것이 진정한 정상화이다. 그러나 정의에 대해서, 진실한 것에 대해서는 외면하고 무시하면서 미국에 부역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말하는 사드기지 정상화를 우리는 인정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백창욱 목사는 소리높여 주민들과 연대자들과 함께 외쳤습니다. "소성리는 주민의 땅이다! 사드는 침략이다!" "소성리에 사드는 필요없다!"

 

 

 

오전 6시 50분 : 경찰들은 도로교통법을 운운하며 주민들과 연대자들의 동의도 없이 불법적으로 채증하고 종교행사를 방해합니다.  경찰들이 강압적으로 주민들과 연대자들을 끌어내기 시작합니다.

 

 

 

 

오전 7시 : 경찰들에 의해서 주민들과 연대자들은 마을회관쪽에 고립되었습니다. 주민들과 연대자들은 피켓을 들고 끝까지 불법사드철거와 불법공사중단을 촉구합니다. 곧이어 대기하고 있던 공사 차량이 기지쪽으로 올라갑니다.

 

 

 

오전 7시 10분: 주민들과 연대자들은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끝까지 평화행동을 이어갑니다. "사드는 참략이다!" "기지공사 중단하라!" "경찰병력 중단하라!" "소성리 마을길을 미군에게 내줄 수 없다" "경찰은 부역행위 중단하라" 구호를 마치고 평화행동 참가자들은  마무리 집회를 이어갑니다.

 

 

 

주민들과 연대자들은 오늘 평화행동을 마무리하며 주5회 경찰작전에도 지치지 않고 끝까지 싸울 것을 결의하며  135번째 평화행동을 모두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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