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

[평화행동] 불법 사드기지 공사 중단! 공사장비 및 자재 반입 저지 투쟁(137번째)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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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시 :  2022년 6월 30일(목), 오전 6시      • 장소 : 소성리 

 

    주권과 국익을 포기하고 미국 패권 위해 사드 불법 공사 강행하는 윤석열 정부 규탄한다!

불법 공사 중단하고 미 본토 방어하기 위한 사드 철거하라!

 

소성리 라이브 방송보기

 

 

미국은 미국 주도의 아태지역 군사동맹 구축의 돌파구를 한미일 군사동맹 구축에서 찾고 있습니다. 미국의 뜻대로 한일 군사동맹이 구축된다면 미국 주도의 아태지역 군사동맹 구축이 가능해지며, 아태지역 군사동맹과 나토가 결합한 지구동맹의 구축도 완성되어 강고한 대북중 최일선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주한미군 사드는 바로 한미일 3각 MD 구축에 토대해 한미일 군사동맹 구축을 가능하도록 해주는 매개체로 미국의 아태지역과 지구 차원의 동맹체 구축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한미군 사드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의 정상 운용은 한미일 MD 구축의 전제입니다.

 

한미일 MD와 군사동맹 구축을 출발점과 종착역으로 삼아 지구동맹이 구축되면 지역/세계적 차원에서 미중 간 전략안정이 크게 훼손되고 미국 절대우위의 전략지형이 들어서게 됨으로써 미국의 대중, 대북 포위/봉쇄와 체제 전환 기도가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오늘도 불법적인 사드 기지 공사를 저지하기 위해 나선 주민들과 평화지킴이들의 투쟁은 너무나 소중하고, 절박한 투쟁입니다. 지금 당장 장비와 자재 반입, 인부 출입을 중단할 것을 한미 당국에게 강력히 촉구합니다. 불법을 방조, 비호하는 경찰도 즉각 소성리에서 철수해야 합니다.

 

▼ 소성리 실시간 상황 ▼

 

오전 5시 55분 : 이른 아침, 주민들과 평화지킴이들이 원불교 평화기도회로 평화행동을 시작했습니다. 경찰은 곧바로 폴리스라인을 설치합니다.

 

 

오전 6시 15분 : 지난 화요일부터 소성리에서 농활을 하고 있는 대학생겨레하나 학생들이 평화행동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농활과 오늘 평화행동은 이 땅의 자주를 되찾기 위한 연대"라며 힘찬 율동도 선보였습니다. 

 

아울러, 평화행동에서는 최근 국가인권위원회가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심리 상담을 진행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공유했습니다.

 

 

오전 6시 30분 : 강현욱 교무는 나토가 이번 정상회의에서 처음으로 '중국'을 포함한 전략개념을 채택한 것을 두고 "신냉전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윤석열 정부가 '주한미군 사드 정상화'를 말하지만 정상과 비정상이 뒤바꼈다. 주민들이 일상을 회복하는 것이 정상화"라고 발언합니다.  

 

오전 6시 50분 : 백창욱 목사의 인도로 평화기도회가 진행되는 중에 경찰이 주민들과 평화지킴이들을 강제해산시키기 시작했습니다. 경찰은 연로한 주민이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오전 7시 : 평화지킴이들과,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킨 주민들이 마을회관 앞으로 모두 강제이동되자 기지 공사 관련 차량들이 진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민들과 평화지킴이들은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칩니다.

 

 

 

오전 7시 15분 : 마을회관 앞에서 정리집회를 하고 있습니다. 이날 평화행동에 함께 한 부산겨레하나 학생은 "항상 연대하겠다"고 인사를 나눕니다.

 

주민들은 성주지역신문에 최근 상경 기자회견과 관련 입장이 실린 것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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