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

[평화행동] 불법 사드기지 공사 중단! 공사장비 및 자재 반입 저지 투쟁(219번째)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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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2년 11월 23일(수), 오전 6시 30분       •장소 : 진밭교

 

주권과 국익을 포기하고 미국 패권 위해 사드 불법 공사 강행하는 윤석열 정부 규탄한다!

  불법 공사 중단하고 미 본토 방어하기 위한 사드 철거하라!

 

소성리 라이브 방송보기

 

 

한미 국방장관은 54차 SCM 공동성명에서 "사드 기지에 대한 일상적이고 자유로운 접근을 정상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사드 정식배치를 목적으로 지금과 같이 사드 장비, 공사 장비, 유류차량을 지속적으로 반입하고 미군 통행도 보장하겠다는 것입니다.

 

한미 당국은 지난 10월 6~7일, 성주 사드기지에 사드 레이더를 구성하는 AEU(안테나 장비), EEU(전자장비)와 사드 발사대, 패트리어트(MSE) 체계 등을 반입했습니다.   

 

미국 방어를 위해서는 미국을 겨냥한 북한과 중국의 미사일을 조기에 탐지하고, 이 조기 탐지 정보를 신속하게 C2BMC에 송신하여 정보를 통합하는 것이 최우선 순위가 되기 때문에 미국이 관련 장비를 성능개량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드 레이더가 종말모드가 아닌 전방배치모드로 운용될 가능성이 크다는 사실을 말해줍니다.

 

사드는 물론 그 성능개량의 본질도 사드 레이더를 전진배치모드로 운용하며, 이를 위한 탐지, 추적, 식별 능력을 업그레이드해 북한과 중국의 중·장거리 탄도미사일로부터 미국과 일본을 방어하려는 미국과 일본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데 있습니다. 주한미군 사드는 바로 한미일 MD 구축에 토대해 한미일 군사동맹 구축을 가능하게 하는 매개체입니다.

 

이런 이유로  오늘도 이어지는 주민들과 평화지킴이들의 투쟁은 너무나 소중하고, 절박한 투쟁입니다. 경찰들의 무자비한 폭력에도 결코 물러설 수 없는 강고한 투쟁입니다.

 

지금 당장 공사장비와 자재 반입, 인부 출입을 중단할 것을 한미 당국에게 강력히 촉구합니다. 불법을 방조, 비호하는 경찰도 즉각 소성리에서 철수해야 합니다.

 

 

▼ 소성리 실시간 상황 ▼

 

오전6시30분: 추운 기온에 비까지 부슬부슬 내리지만 불법사드 철거를 위한 아침평화행동은 계속됩니다. 219차 평화행동은 강형구 장로의 인도로 기독교 평화 기도회로 진행합니다.

 

오전 6시50분: 사드 철거에 앞장서는 주민들과 평화활동가들을 위해 투쟁기금 전달 시간이 있었습니다.

 

 

오전7시: 공사 인부차량과 공사차량이 기지로 올라갑니다. 참가자들은 "사드는 전쟁이다" "불법 사드 철거하라." "사드는 침략이다." "사드 예속이다. " "부역행위 중단하라." "매국행위 중단하라." "기지공사 중단하라." 고 힘차게 외칩니다.

 

 

오전7시20분: 오늘은 강원도에서 부터 온 노조원들이 평화행동에 참가했습니다. 강원도 인제, 태백까지 아침평화행동을 위해 소성리를 찾아왔습니다. 

 

오전 7시30분 : 아침 평화행동을 모두 마치고 진밭교와 기지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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