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핵군축

서욱 국방장관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거부 촉구 1인 시위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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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0916(), 오전 930~ 12시       장소 : 국회 정문 앞

 

<서욱 국방장관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거부 촉구 1인시위>

 

서욱 국방장관 후보자는 국방개혁 적임자가 아닙니다!

국회는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거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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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 국회에서 서욱 국방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정부는 서욱 후보자 국방개혁과 국방 문민화, 전작권 환수의 적임자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서욱 후보자는 이들 모두에 역행하는 인사입니다.

이에 평통사는 인사청문회가 열리는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며 서욱 후보자의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거부를 촉구했습니다.

 

인사청문회가 열리는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는 평통사 회원 (사진 출처 : 뉴스핌)

 

무엇보다 현역 군인에서 바로 장관으로 임명되는 서욱 후보자는 국방개혁의 적임자일 수 없습니다. 제대로 된 국방개혁과 국방문민화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군 내부의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개혁을 추진할 수 있는 문민국방장관이 임명되어야 합니다. 문민국방장관 임명은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사항이기도 하며 인사청문회를 진행하는 국회도 문민국방장관 임명을 바라는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해야 마땅합니다.

 

더욱이 장성감축, 방만한 군/부대 구조 축소, 3군 균형발전 등 국방개혁의 과제들이 육군의 저항으로 그 개혁성을 상실해가고 있다는 점에서도 현역 육군참모총장인 서욱 후보자를 국방장관에 임명하겠다는 것은 국방개혁에 정면으로 반합니다.

 

서욱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거부를 촉구하는 평통사 회원 

 

서욱 후보자는 전작권 환수의 적임자도 아닙니다. 서욱 후보자는 조건의 기초한 전작권 전환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작권은 군사주권의 문제인 만큼, 조건과 능력이라는 거짓 논리에 얽매이지 않고 미국에 당당히 맞서 전작권 환수를 요구할 수 있는 사람이야 말로 국방장관 적임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16) 1인 시위는 인사청문회가 시작되기 전부터 진행했는데 국회에 출입하는 많은 국회 관계자들이 피켓을 주시했습니다.

 

한편, 오늘 1인 시위는 연합뉴스, 뉴스핌, 뉴시스 등에서 취재, 보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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