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23] [대전충남평통사] 한국군 철군 촉구 긴급 1인 시위
평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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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피랍 한국인 구명을 위한
한국군 철군 촉구 긴급 1인시위
2004-06-21 오후3시부터 2시간 동안 대전역 대한통운 앞 횡단보도에서 '김선일씨 구명과 파병철회'를 촉구하는 1인시위가 진행됬다.
그곳을 지나가는 많은 시민들이 이라크 저항조직에 의해 납치되어 살해위기에 처해 있는 김선일씨를 살려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파병을 철회해야 한다며 그 어느때 1인시위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MBC, 충청일보, 중도일보 등 방송, 신문사에서도 시위장소에 나와 관심을 보여주었다.
그곳을 지나가는 많은 시민들이 이라크 저항조직에 의해 납치되어 살해위기에 처해 있는 김선일씨를 살려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파병을 철회해야 한다며 그 어느때 1인시위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MBC, 충청일보, 중도일보 등 방송, 신문사에서도 시위장소에 나와 관심을 보여주었다.
김선일씨 피랍사건은 이미 예고된 일이었다. 정부는 이제라도 파병을 철회하여 김선일씨를 살려내고 명분없는 침략, 학살전쟁에 동참하는 것을 반대하는 국민의 뜻을 따라야 할 것이다.
▲6/21 오후3시부터 4시30분까지
대전역 대한통운 앞 횡단보도에서
1인시위를 하고 있는 유한경 사무국장
[사진 - 대전충남평통사]
▲오후4시30분부터 30분동안
1인시위에 참가한 유병규 공동대표와 송승의 회원
송승의 회원은 "김선일씨의 육성을 듣고 눈물이 났다"며 시위에 참가했다.
[사진 - 대전충남평통사]
▲6/21 오후3시부터 4시30분까지
대전역 대한통운 앞 횡단보도에서
1인시위를 하고 있는 유한경 사무국장
[사진 - 대전충남평통사]
▲오후4시30분부터 30분동안
1인시위에 참가한 유병규 공동대표와 송승의 회원
송승의 회원은 "김선일씨의 육성을 듣고 눈물이 났다"며 시위에 참가했다.
[사진 - 대전충남평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