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협정

[2003. 9. 25] 국방비 증액 반대! 이라크 전투병 파병 반대! 청와대 앞 집회

평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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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비 증액 반대! 이라크 전투병 파병 반대!

2003-09-25


▲ 25일(목) 낮12시 청와대 인근 신교동 새마을금고 앞에서 평통사, 민주노총, 민주노동당,
사회진보연대, 하기/되기 등 6개 단체 주최로 "노무현 대통령은 국방비 증액 방침 철회하고,
미국의 이라크 전투병 파병 요구를 단호히 거부하라!"라는 주제로 집회를 개최하였다.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 '노무현 대통령은 '국방비 증액' 방침을 철회하라!'는 정치연설을 하고 있는 민주노총 신승철 부위원장(좌)
민주노동당 윤영상 평화군축 운동본부장이 '정부는 국방비 증액 분을 사회복지와
경제회생 예산으로 전환하라!'는 내용으로 두 번째 정치연설을 하고 있다.(우)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 안산에서 활동하는 문예창작단 '들꽃'의 힘찬 율동이 이어졌다.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 '이라크 전투병 파병과 전쟁비용 부담 반대한다!'는 내용의 사회진보연대 유주형 정책부장의 마지막 정치연설(좌)
하기/되기 소속 학생이 결의 발언을 통해 "미국의 패권 전쟁에 우리의 군인과 혈세를 낭비해서는 안 된다!"며,
그 예산을 학생들의 등록금 보조로 돌릴 것을 촉구하고 있다.(우)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 평화의 비둘기를 노무현대통령과 부시대통령의 얼굴에 꽂는 상징의식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 '노무현 대통령에게 드리는 공개 질의서'를 평통사 홍근수 상임대표가 낭독하고 있다.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 평통사 진관 공동대표와 민주노동당 최창준 시울시지부 자주통일위원장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드리는 공개 질의서'를 청와대로 전달하였다.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 "국방비 증액 반대한다! 파병을 반대한다!"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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