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협정

성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방한에 즈음한 1인 시위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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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종합청사 앞 1인 시위 : 2021년 8월 23일 (월) 오후 3시~5시

• 청와대 앞 1인 시위 : 2021년 8월 24일 (월) 오전 10시 30분~11시 30분

 

성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방한에 즈음한 1인시위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는 평통사 회원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성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21일 방한하여 23일(월)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과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통일부 최영준 차관과 고위급 협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성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는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대화 파트너와 언제 어디서든 만날 수 있다.” “미국은 인도적 지원 프로젝트를 지지한다.” 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대북적대정책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한미연합 군사연습을 강행하고 있으며, 대북제재를 유지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미연합 군사연습의 강행으로 남북 통신선 복원으로 만들어진 남북관계의 진전이 물거품이 될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조건 없이 북과 대화를 할 수 있다고 한 성김 대북 특별대표의 발언이 진정성을 가지려면 지금이라도 남북관계 진전에 훼방을 놓지 말고, 단계적 동시적 접근을 통해 한미연합 군사연습의 중단, 대북제재 해제 등 대북 적대정책 철회에 나서야 합니다.   

 

이에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은 성김 방한에 즈음하여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였습니다.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는 평통사 회원 (사진 출처 : 뉴스1)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김 대북특별대표가 탄 차량이 정부종합청사를 빠져나갈 때 까지 2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1인 시위를 진행하였습니다. 

 

정부종합청사 앞 1인 시위는 연합뉴스, 뉴스1, 뉴스 핌, AP, 한국일보 등의 기자가 취재 하였습니다. 

 

 

청와대 앞에서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는 평통사 회원

 

24일(화)에도 1인 시위를 이어갔습니다. 성김 대표는 24일 청와대에서 서훈 국가안보실장과 만나 협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평통사는 청와대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며 대북제재 해제를 촉구했습니다.

 

한편, 경찰과 경호원들은 1인 시위자를 이동시키려 하는 것도 모자라 심지어 성김 일행이 1인 시위자 앞을 지날 때 피켓을 가로막고 강제로 끌어내리려 하는 등 비상식적인 행동으로 일관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강력히 항의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소란스러워진 덕분에 그 앞을 지나는 성김 대표 일행에게 우리 목소리를 더욱 분명히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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