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7. 16~17] 평통사 대표자 · 간부수련회
평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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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대표자 · 간부수련회2003-07-16~17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대표자 · 일꾼 수련회가 16일부터 1박 2일의 일정으로
충북 청원군 청소년 수련관 안중근 학교에서 약 7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사진 - 평통사]
▲ 홍근수 · 문규현 두 상임대표의 인사말씀
[사진 - 평통사]
▲ 16일 밤 '지도위원과의 아주 특별한 대화'가 끝난 후 이어진 '친선과 단합의 밤'
[사진 - 평통사]
▲ 17일 오전 9시 유영재 평화군축팀장의 발제로 시작된
'평통사의 장기적 발전 전망과 2003년 하반기 주요 사업과제'에 관한 토론
[사진 - 평통사]
▲ 각 지역 평통사의 현황 및 사업계획을 간부들이 나와서 보고하고 있다.
보고가 끝난 후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사진 - 평통사]
▲ 각 지역 평통사에서는 그 동안 진행한 사업 및 자랑거리들을 장식물로 만들어 왔다.
[사진 - 평통사]
▲ 인천,부천,대전·충남 지역 평통사의 대표들이 나와서 인사를 하는 모습
[사진 - 평통사]
▲ 일꾼 수련회에 참가한 대표자 및 간부들이
평통사를 정세에 의미있는 영향력을 미치는 전문적 대중단체로 세울 것을 결의하고 있다.
[사진 - 평통사]
▲ 이어서 공동체 놀이가 진행되었다.
[사진 - 평통사]
▲ 조별로 나뉘어 신문에서 글자를 찾아 구호를 완성하는 게임에 열중하고 있는 회원들
[사진 - 평통사]
▲ 공동체 놀이를 진행한 부천평통사 김현숙 사무국장이 완성된 작품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 평통사]
▲ [사진 - 평통사]
▲ 벽에 걸려있던 플래카드를 이용해서 자신의 조를 소개하고 있는 회원들.
[사진 - 평통사]
▲ 조별로 나뉘어 단합을 위한 다양한 게임을 진행한 회원들이
수련회의 의미를 되새기며 힘찬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 - 평통사]
▲ 1등을 한 조에게 상품으로 커다란 수박이 수여되고 있다.
[사진 - 평통사]
▲ 1박 2일간의 수련회를 마치며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 - 평통사]
▲ 수련회의 모든 일정을 마친 회원들은 수련관 부근 청남대로 장소를 옮겨
역대 대통령들의 물품 전시관 건립을 반대하기 위해 철야농성중인 신성국 신부님을 지지방문하였다.
농성장은 청남대 입구에 설치되었는데, 이 곳에서부터 약 4km 정도 더 가야만 청남대 본관이 나온다.
[사진 - 평통사]
▲ 평통사 회원들이 청남대 본관 앞에서 규탄집회를 하는 모습.
[사진 - 평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