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총회 소식/일정] 3/28 인천, 대구, 서울, 보령, 목포, 대전, 광주, 부산 평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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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평통사 24차 정기총회
“배우고 행동하고 함께하며, 자주·평화·통일·반핵·군축의 길잡이 되자!”
·일시: 2026. 3. 28(토), 오후 4시 ·장소: 부평생활문화센터 다목적홀

인천평통사 24차 총회에 참석한 인천회원들
인천평통사는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하여 제2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습니다. 현장에 발걸음을 한 37명의 회원과 온라인으로 마음을 보탠 8명의 회원이 한데 어우러져 서로 평화의 인사를 나누고, 민중의례와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으로 뜨겁게 문을 열었습니다. 재적 회원 400명 중 위임 포함 총 206명이 성원되어 김성태 상임대표를 의장으로 본격적인 심의가 시작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2025년의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한 해 인천평통사는 전쟁 획책 정권을 단죄하고 확장억제와 핵동맹 폐기를 통해 자주평화통일의 전기를 마련하고자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특히 ‘평화홀씨마당’과 ‘효순미선 독후감 공모전’은 청년과 청소년 사업의 소중한 불씨를 지폈고, ‘평화발자국’ 활동은 회원 확대라는 값진 결실을 보았습니다. 비록 교육과 실천 참여 인원이 전년 대비 줄어드는 조직적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이를 발판 삼아 운영위원 보강과 304050 세대 활성화라는 명확한 과제를 확인하며 결산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습니다.
이어 진행된 ‘2025 베스트 회원 시상식’은 총회의 열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교육, 실천, 청년, 신입, 조직, SNS 등 각 분야에서 헌신한 11명의 회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수상자들은 “부족한 활동에도 상을 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 더 힘차게 활동하겠다”는 다짐으로 회원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또한 임원 선출을 통해 김성태·김일회 대표를 비롯한 운영진과 사무국장이 연임 선출되었습니다.

총회에 참여하는 인천 회원들
2026년의 사업 계획은 정세의 위중함을 뚫고 나갈 구체적인 실천들로 채워졌습니다. 김강연 사무국장은 미국의 ‘힘의 논리’가 강화되고 대미 종속이 심화되는 퇴행적 정세 속에서, 평통사 회원이 흔들림 없는 길잡이가 되어 국민 여론을 모아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새내기·튼튼이·길잡이 교육 50명 참여, 전국 평화행동 및 평화홀씨마당, 원폭국제민중법정 적극적 조직, 신규 회원 60명 가입 등의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이우성 운영위원 또한 청년 서포터즈 조직과 찾아가는 아카데미를 통해 15명의 청년 회원을 가입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특별보고로 진행된 ‘2026 원폭국제민중법정’ 소개는 총회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습니다. 이기은 청년회원은 1945년 미국의 핵무기 투하가 불법임을 민중의 이름으로 단죄하고, 피해자들의 정의를 바로 세우는 이 역사적인 법정에 모든 회원이 마음을 모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는 국제법이 유린당하는 야만의 시대에 법을 민중의 정의를 실현하는 도구로 되살려내자는 뜨거운 외침이었습니다.

인천 평통사 회원들이 결의문 낭독을 진행했다
총회는 결의문 낭독과 기념촬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비록 예년보다 참석 인원은 다소 줄었으나, 참여한 회원들이 손잡고 지혜를 모아 조직을 활성화 하자고 마음을 모았습니다. 특히 총회에 함께 온 지인이 현장에서 회원으로 가입하며 “오늘 총회에서 민중의 힘을 직접 느끼고 간다”는 소감을 남겨 모두에게 큰 기쁨을 주었습니다.
대구 평통사 17차 정기총회
위기를 기회로! 자주·평화·통일·반핵·군축의 길잡이가 되자!
사드뽑고 평화심자!
·일시: 2026. 3. 28(토), 오후 4시 ·장소: 대구 공간 7549 지하 1층

대구평통사 17차 총회에 참여한 회원들이 단체 사진을 찍었다
봄꽃 사이로 햇살이 분주한 온 3월 28일 토요일 오후 4시 대구사무실 공간 7549 지하 1층에서 17차 정기총회를 가졌습니다. 대구평통사 창립멤버인 백창욱 목사와 회원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민중의례를 마친 후 김찬수대표가 "힘이 곧 정의'라는 야만의 논리에 맞서 자주·평화·통일·반핵·군축의 깃발을 더욱 높이 듭시다!" 라는 제하의 인사말을 전하며 우리가 마주한 엄중한 정세 속에 2026년 평통사는 한걸음도 멈출 수 없음을 결의하였습니다.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 성원이 되어 17차 정기총회의 개회를 선언했습니다. 안건처리의 첫 순서로 2025년 회계감사를 서면보고하고 자료집을 꼼꼼히 살펴보면서 2025년 사업평가(안)과 결산(안) 승인의 건을 처리하였습니다.

대구평통사 활동영상을 시청하는 회원들
2025년 대구평통사 활동영상을 시청하면서 지난 한해의 실천을 돌아보았습니다. 2025년 대구평통사는 전국적 방침으로 진행된 집중행동과 중요한 계기투쟁에 조직적 방침을 실행하는 데 복무해 왔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대체로 성과적이었지만 자체 사업으로 계획된 '평화 발자국' 사업을 일정에 밀려 실행하지 못한 것을 아쉽게 평가하면서, 소성리와 김천사드 투쟁에 참여하는 회원들이 평통사 정체성으로 서로 소통하고 조직적 결속을 강화하는 것과 사드투쟁을 힘있게 지속시켜내는 것을이 대구평통사의 우선 과제가 되어야할 것을 되새겼습니다. 이어 2025년 결산을 하고, 새로운 임기가 시작되는 2026년 임원선출을 진행했습니다. 고희림 공동대표가 열심히 하여 조직을 확대하겠다는 인사하였습니다.

인사하는 고희림 공동대표
2026년 정세영상을 시청하고 평통사의 당면과제와 중점적 주요 실천사항 등을 공유하면서 사업계획과 예산의 건을 승인하였습니다. 평통사의 교육사업을 시작으로 매월 1회 "평화의 날" 실천활동을 정진석회원의 버스킹 등 회원들의 다양한 역할을 모아 실천하기로 하는 등 사드투쟁을 중심으로 2026년도 힘찬 투쟁할 것을 결의하였습니다.

회원상을 수상한 조은학 회원이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그리고 2026년 회원상을 조은학 회원에서 우리 모두의 뜨거운 마음을 모아 드렸습니다. 조은학 회원은 혼자서도 할 수 있는 피케팅을 통해서라도 성주에서 사드투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로 성주읍 사거리파를 조직하여 움직이고 있습니다.
대구평통사 총회 참가자들은 총회를 마치며 "위기를 기회로 자주평화통일반핵군축의 길잡이가 되자!" "사드뽑고 평화심자!" 마지막으로 구호를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였습니다.
서울 평통사 24차 정기총회
자주·평화·통일·반핵·군축의 길잡이가 되자!
회원확대와 교육강화로 평통사를 탄탄히 세우자!
·일시: 2026. 3. 27(금), 오후 7시 ·장소: 향린교회 5층

서울 평통사 24차 총회에 참가한 서울 평통사 회원들
2026년 3월 27일(금), 서울평통사 24차 정기총회를 대면 40명(비회원 2명 포함), 온라인 7명이 참여하여 진행했습니다. 총회에 참여한 회원들이 돌아가며 자기 소개를 했고, 자기 소개 막바지에 작년 회원가입한 회원 부부가 축하공연으로 넬라판타지와 우리의 소원은 통일 노래를 불렀습니다. 민중의례에 이어 일반적인 총회 식순에 따라 안건을 심의, 통과했고, 마지막 안건인 2026년 사업계획안 심의 때에는 정세영상 상영에 이어 주제별로 회원들이 제안설명을 했습니다.
2026년 사업기조에 이어 7.27홀씨마당 참여와 미대사관 일인시위, 회원확대와 관악지여 모임 활성화, 교육 참여 제안, 성공회대 어흥 활동계획, 원폭국제민중법정의 의미와 참여 제안, 예산(안)을 제안설명한 후 회원들의 질문이나 의견을 받았습니다.
한 회원이 현재 분단 상태와 통일에 대한 생각을 질문하여 황윤미 대표가 현재의 분단 상태는 적대적이고 언제든 전쟁이 나도 이상하지 않을 위태한 평화상태임을 지적하며 온전한 평화를 위해 반드시 통일을 이뤄야 하고, 북도 두 국가를 선언하고 있지만 통일의 지향으로 되돌아와야 할 것이며 그 길에 평통사가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총회에 앞서 임을위한 행진곡을 함께 부르는 서울평통사 회원들
운영위원들은 미대사관 앞 일인시위에 좀 더 많은 회원이 참여해줄 것을, 서울평통사 운영위원이 사실 적은데, 좀 더 회원들이 운영위원으로 함께 해주길 바란다는 제안을 했습니다. 한 회원은 회원확대를 위해 평화, 통일, 이런 주제를 제안하며 가입 권유를 하기 보다는 '한 달에 1만원 후원하는 것이 큰 일 하는 것다' 이런 식으로 가볍게 권유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또 한 회원은 평통사 운영위원 총회만 가보고 서울 총회는 처음 참여하는데, 중앙 총회와는 다른 서울 총회만의 내용이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임원 인사에 이어 어흥 청년들을 격려하는 커피 쿠폰 전달로 모든 총회 순서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는 것으로 총회를 마쳤습니다.
보령 평통사 9차 정기총회
자주·평화·통일·반핵·군축의 길잡이가 되자!
회원확대와 교육강화로 평통사를 탄탄히 세우자!
·일시: 2026. 3. 26(목), 오후 7시 ·장소: 보령 농민회관 3층

제9차 보령평통사 총회에 참석한 보령 회원들
2026년 3월 26일(목), 오후 7시 보령평통사 제9차 정기총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민중의례로 평화열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으며 '임을위한 행진곡'을 힘차게 부르며 총회에 대한 마음가짐을 다졌습니다. 이어서 보령평통사의 김영석 대표가 인사말을 하였으며 의장으로써 총회를 진행하였습니다.
회원 29명, 비회원 2명이 참여한 가운데 의장이 총회의 개회를 선언하였습니다. 2025년도 총회서기록 보고는 자료집으로 대신하였으며, 이정학 감사의 감사보고가 있었습니다. 이어 인선(안) 포함 5개의 안건이 만장일치로 채택되었습니다.
농민회관의 시설에 문제가 있어서 2025년 활동영상을 시청하지 못하였습니다. 권진복 사무국장이 2025년도 사업평가(안)을, 백은영 운영위원이 2025년 결산(안)을 발표하였으며, 원안대로 채택되었습니다.

신임 운영위원이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정세 영상 역시 농민회관 시설의 문제로 시청하지 못하였으며, 홍순오 운영위원의 정세 브리핑이 이어졌는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권진복 사무국장이 2026년도 사업기조와 사업계획(안)을, 백은영 운영위원이 2026년도 예산(안)을 발표하였으며 원안대로 채택되었습니다. 대표, 운영위원, 운영위원총회위원 선출, 고문 추대(안)은 김영석 의장의 설명 후 강정모 회원이 (신임)운영위원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서기록 채택은 차기 운영위로 위임하였습니다. 개화리의 이장이 총회 자리에서 송전탑 백지화 투쟁에 대한 설명을 하였으며 보령평통사에서 받아안고 적극 참여할 것을 김영석 의장이 주문하였습니다. 새 운영윈원의 총회 소감을 듣고, 보령 평통사 총회를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목포 평통사 11차 정기총회
“자주·평화·통일·반핵·군축으로 국가와 민족의 활로를 열어가자!
목포평통사가 희망이 되자!”
·일시: 2026. 3. 26(목), 오후 6시 30분 ·장소: 목포 하당 청소년문화센터

목포 총회에 참가한 목포평통사 회원들
회원들의 인사 나눔과 인증샷을 시작으로 자리를 잡고 6시 40분, 목포평통사 중창단의 공연(그날이 오면, 그대오르는 언덕)을 시작으로 목포평통사 11차 총회를 시작했습니다. 이종환 회원 진행으로 민중의례와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임원택 회원의 성원보고 재적 회원 141명 47명(회원 40명, 비회원 7) 참석, 83명 위임으로 130명 성원으로 정식 회의가 시작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2025년의 평통사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백은경 대표의 사회로 서기 임명, 감사의 감사보고를 거쳐 안건토의를 진행했습니다.

목포평통사 중창단의 노래공연으로 총회의 문을 활짝 열었다
이어 <안건1> ‘2025년도 사업평가와 결산(안) 심의’를 조기형 회원의 보고로 진행했습니다. 평가에서는 무엇보다도 새내기·튼튼이·길잡이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회원 비율은 상당히 낮다, 공부 참여자 확대로 회원들이 평통사 지향과 내용을 기준으로 현안을 판단하고 활동에 주체로 나설 수 있도록 강화해야 할 과제와 지난 해 15명의 회원 확대 목표를 설정했으나 7명의 회원 확대되고 1명이 정리하여 실제 확대된 회원수는 6명이고 회원 확대에 나선 운영위원, 회원은 소수에 불과했다는 반성적 평가하였습니다.

백은경 대표가 감사장은 전달하고 있다
두 번째 안건 이전에 감사상 전달이 있었었습니다. 지난 2년간 목포평통사 중창단 노래 지도를 위해 헌신한 ‘김지은 회원’에게 감사장과 상품 전달식을 진행하였습니다. 두 번째 안건으로 2026년도 인선(안) 심의가 있었습니다. 인선 총회는 아니었지만 새로 추대된 감사, 새로 인선된 운영위원에 대한 인선이 있었습니다. 새롭게 감사와 운영위원이 인선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평통사 정세 영상 상영과 2026년의 사업 계획과 예산(안) 심의가 있었습니다. 2026년 주요 사업계획에 앞서 “양적 확대를 이루며 목포지역에서 자주평화단체로서의 위상을 정립하자”, “목포평통사는 핵심주체를 튼튼히 세우자”, “대표, 운영위원들이 회원들의 손을 굳세게 잡고 소통을 강화하며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활동에 나설 수 있는 조건과 태세 마련하자”는 결의를 하였습니다.

새롭게 인선된 감사와 운영위원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목포평통사 주요사업으로 한반도 평화협정 실현 19차 평화홀씨 마당에 28명(버스 1대) 참가 결의, 2026년 서울 원폭 국제민중법정에 8명 참여 조직, 141명(2026년 3월 23일 기준) 회원을 155명 회원 목표로 14명의 새 회원(2026년 20명 확대) 세우자, 매주 목요일 ‘평화로 함께’, ‘월례 평화행동’, “중창단 성원 20명 확대” 결의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결산(안) 심의를 진행했습니다. 안건 3 처리에 고정석 회원은 회원 확대 결의를 하는데 예산에 조직사업비가 없는 문제를 지적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최송춘 회원이 광주 군 공항 무안 이전과 관련 무안지역 대책위가 유명무실하다. 목포평통사가 책임적 역할을 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회원들의 의지를 모아 11차 총회를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특히 총회 준비과정에서 백은경 대표께서 전회원들 연락을 목표로 회원 한 명, 한 명에게 전화를 돌렸습니다. 대표님의 노력에 비해, 참가 인원이 아쉬웠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대표님의 이러한 노력이 작게는 운영위원들에게 소중한 감동으로 남는 총회였습니다.
대전평통사 4차 정기총회
자주·평화·통일·반핵·군축의 길잡이가 되자!
회원확대와 교육강화로 평통사를 탄탄히 세우자!
·일시: 2026. 3. 21(토), 오후 4시 ·장소: 대전 빈들교회

대전평통사 4차 총회에 참가한 대전충청 지역 회원들
2026년 3월 21일(토) 오후 4시 대전 빈들교회 4층에서 '대전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이하 대전 평통사)' 제4차 정기총회가 열렸습니다. 민중의례로 묵념과 '임을위한 행진곡'을 힘차게 부른 뒤 대전 평통사 조현중 상임대표가 간단히 인사말을 하였습니다. 의장으로 임병언 공동대표가 총회를 진행하였으며, 청년 회원이 서기를 맡았습니다. 이번 총회에는 대전평통사 재적회원 178명 가운데 102명이 참석(대면 23명 중 비회원 1명 + 온라인1명 + 위임 79명)하였습니다. 2025년 총회 서기록 보고는 자료집으로 대신하고, 추도엽 감사의 감사보고를 권현영 운영위원이 대독하였습니다. 이어 5개의 안건이 만장일치로 채택되어 안건 심의에 들어갔습니다.
양은영 사무국장이 제작한 2025년 활동영상을 함께 시청하는 것으로 2025년 활동보고를 대신하고, 양은영 사무국장이 2025년 사업평가안(안건1)을, 강정혜 운영위원이 2025년 결산안(안건2)을 발표하였으며, 모두 원안 그대로 채택되었습니다. 사업평가에서 교육, 실천, 조직, 대중 사업 모두 안정적으로 운영중이지만, 회원 참여율 정체 및 감소에 따른 대책으로 작년에 목표했던 월례모임의 내용을 더욱 다양화하여 접근성을 높여야한다는 점과, 조직 확대를 위해 가시성 좋은 콘텐츠를 발굴하여 적극 홍보하고 평화발자국과 평화아카데미 등 대중사업을 20~40대의 회원 확대로 연결하는 노력이 더욱 필요함을 확인하였습니다.

대전평통사 양은영 사무국장이 사업평가를 발표했다
2026년 정세 영상을 시청한 후, 조현중 공동대표가 2026년 사업기조와 사업계획안(안건3)을, 강정혜 운영위원이 2026년 예산안(안건4)을 발표해 원안대로 채택되었습니다. 조현중 대표는 힘의 논리로 퇴행하는 국제질서와 핵대결과 동맹논리가 정당화하고 분단을 고착화하는 인식이 확산되는 국내정세에서, 동맹과 확장억제 체제에서 벗어나 남북 화해와 자주적 평화 질서를 구축하는 수단으로 회원과 국민을 능동적 주체로 세우는 것이 2026년 평통사의 핵심과제임을 설명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11월에 서울에서 여는 국제민중법정에 회원들이 적극 참여할 것을 요청하고, 핵잠수함 도입/전략적 유연성/주한미군 양안 분쟁 개입/국방예산 증액 반대 등의 전국적 캠페인 전개와 2세대 평통사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4~50대 회원 역량 강화와 청년, 청소년 접촉면을 넓힐 것을 제시하였습니다.

대전평통사 조현중 상임대표가 2026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감사선출안(안건5)은 임병언 의장이 설명 후 만장일치로 복진후 신임 감사를 선출하였습니다. 복진후 감사는 대전 평통사가 원만히 운영될 수 있도록 감사의 의무를 충실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총회 시작 전 참석회원에게 '작년의 소회, 올해 희망사항, 평통사에 하고 싶은 말'을 적을 수 있는 메세지 카드를 나누어주고, 2부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자기소개와 인사나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전과 충청 각 지역에서 오신 회원분들이 한 분 한 분 본인의 소개와 소회를 밝히며 작은 이야기 마당이 펼쳐졌습니다. 우수회원과 서기로 선뜻 수고해준 청년회원에게 격려의 선물을 전달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서기록 채택은 차기 운영위원회로 위임하기로 하고, “725 평화홀씨마당에서 만나요!” 구호를 외치면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4차 정기총회를 마쳤습니다.
광주평통사 17차 정기총회
“자주·평화·통일·반핵·군축으로 국가와 민족의 활로를 열어가자!
광주평통사가 희망이 되자!”
·일시: 2026. 3. 15(일), 오후 4시 ·장소: 광주 YWCA 대강당

제17차 광주 총회에 참석한 광주평통사 회원들
회원들의 인사 나눔과 인증샷으로 자리를 잡고 4시 정각 나발의 우렁찬 소리와 함께 풍물패의 여는 공연을 시작으로 광주평통사 17차 총회의 시적을 알렸습니다. 전경일 대표의 진행으로 민중의례와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재적 회원 376명 중 71명(비회원 포함 81) 참석, 143명 위임으로 214명으로 성원보고로 정식 회의가 시작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2025년의 평통사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서기 임명, 감사보고를 거쳐 안건토의를 진행했습니다.

회원상을 받은 광주평통사 회원들과 전경일 대표
<안건1>에 들어가면서 2025년 광주평통사 활동영상 상영 이후 ‘2025년도 사업평가와 결산안 심의’ 보고가 있었습니다. 평가에서 18차 평화홀씨마당(2025.7.27) 평화협정 체결·평화통일 대형깃발을 앞세운 80여 명의 광주지역 풍물패가 선두에 선 미 대사관 둘레 행진을 진행하고, 광주 평통사에서 회원 58명, 비회원 76명의 참여가 돋보이는 성과를 거둔 점에 대해서 높이 평가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핵심 회원들을 세워내기 위해 회원 만남과 운영위원의 역할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지만 평통사 내용을 전개할 수 있는 역량으로 발전하지 못한 점, 새내기·튼튼이·길잡이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회원 비율은 여전히 낮은 점에 대한 반성적 평가가 있었습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지희준 회원이 ‘평통사 공부 모임의 중요성’에 대해서 발언이 있었습니다. 평가 마무리에서 ‘2025년 결산(안) 보고’가 있었습니다.
이어 모범회원상,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자 인사가 있었습니다. 모범회원상은 2025년 교육, 실천 등 회원 활동에 모범을 보인 임세미 회원과 강세웅 회원에게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모범회원 상과 상품 전달식을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6.4 지방선거 출마 회원들에게 인사와 발언, 격려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박일남 감사의 노래공연이 있었습니다.

새롭게 인선된 지도위원과 운영위원을 포함한 임원들이 회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두 번째 안건으로 2026년도 인선(안) 심의가 있었습니다. 인선 총회는 아니었지만 새로 추대된 지도위원, 새로 인선된 운영위원에 대한 인선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평통사 정세 영상 상영과 2026년의 사업 계획과 예산(안) 심의’가 있었습니다. 2026년 주요 사업계획에 앞서 ‘양적 확대를 이루며 다양한 조직활동과 대중활동을 통해 개별단체로서 광주지역에서 자주평화단체로서의 위상을 강화하자’, ‘2027년(상근자 활동 20년)까지의 핵심주체를 튼튼히 세우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자’, ‘대표, 운영위원들이 회원들의 손을 굳세게 잡고 소통을 강화하며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활동에 나설 수 있는 조건과 태세 마련하자’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평화협정 실현 깃발을 흔들며 풍물 공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주요사업으로 한반도 평화협정 실현 19차 평화홀씨 마당에 150명 참가 결의, 2026년 서울 원폭 국제민중법정에 광주/전남에서 40명 참여 조직, ‘一飯三吐 一沐三捉’의 자세로 현재 376명의 회원에서 400명대 회원 시대를 열자, ‘空行空返’의 정신으로 매주 수요일 ‘평화로 함께’, ‘월례 평화행동’, ‘평화발자국’(천궁 2 배치 예정지인 나주 금성산, 무안 군 공항 예정지) 계획을 공유하였습니다. 사업계획 발표 중 ‘19차 평화홀씨 마당’ 참여 결의 발언관련 풍물팀 우남일 회원은 “지난 해 버스 3대(28인승)에서 올 해는 4대 참여” 결의를 하였습니다. 총회 2시간이 넘는 시간 많은 회원들이 자리를 지키며 총회에 전념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60여 명의 회원이 식사와 뒤풀이로 뜨거운 자리로 이어졌습니다.
부산평통사 18차 정기총회
평화의 나무, 반핵군축의 꽃, 자주평화의 열매를 맺기 위해 줄기를 튼튼히 세우자! 부산평통사가 희망이 되자!
서울 국제원폭민중법정에 50명이 참가하자!
평화협정실현 19차 평화홀씨마당에 50명이 참가하자!
부산 홀씨마당에는 100명을 모아내자!
·일시: 2026. 3. 7(토), 오후 4시 ·장소: 부산 시민운동지원센터 혁신홀P

제18차 부산평통사 총회에 참가한 부산 회원들
2026년 3월 7일(토) 오후 4시, 부산 시민운동지원센터 혁신홀P에서 제18차 부산평통사 총회를 진행했습니다. 총회에는 대면으로 50명, 온라인으로 4명이 참가했습니다. 60명 참가 목표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총회 분위기는 힘차고 결의에 넘쳤습니다. 청년 회원의 진행에 따라 회원들은 총회에 앞서 미국의 이란 침략을 강력히 규탄하고 9일부터 시작하는 한미연합연습 중단을 촉구하는 인증샷을 진행했습니다.
강문수 대표가 개회선언을 한 후 늘 주옥같은 격려의 말을 진행한 지도위원 최광섭 목사는 "지금의 위기상황은 역설적으로 평통사의 역할이 높아지는 기회"라고 짚고, "평통사는 세계의 평화를 견인하는 동아줄과 같다"고 했습니다. 최목사는 "작은 실타래, 그물의 한 고리가 그 동아줄을 만드는 시작"이라며 평화의 걸음을 쉼없이 이어가자고 독려했습니다. 또한 마창진평통사 천은미 대표도 인사에 나서 지난 해 재창립한 마창진평통사의 활동을 소개하고 부산평통사의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대표를 사임한 강문수 지도위원에게 감사의 꽃을 전달했다
인선안에서는 지난 2018년부터 대표를 맡아 수고한 강문수 대표가 사임했는데, 회원들은 대표와 다름없이 나서달라는 마음을 담아 지도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회원들은 아낌없는 박수로 수고한 운영위원들에게는 감사의 인사를, 신임 운영위원에게는 다함없는 격려의 마음를 전했습니다.
이번 총회에서 가장 소중한 인선은 도라지 운영위원을 신임 사무국장으로 세운 일입니다. 도라지 사무국장은 당찬 기세로 26년도 정세와 평통사 사업기조, 그리고 부산평통사 사업방향을 제안했습니다. 사무국장은 2009년 지역에 평화의 씨앗을 뿌리고 싹을 틔워 뿌리를 내리기 시작한 부산평통사가 튼튼한 평화의 나무가 되려면 올해 줄기가 자라야 한다며 그렇게 하려면 부산평통사의 뿌리인 회원들과 대표, 사무국장, 운영위원들이 잘 소통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부산평통사의 사무국장으로 선출된 도라지 운영위원
오늘 총회에서는 올해 역점사업을 '서울 원폭국제민중법정 50명 참가', '7.25 평화협정 홀씨마당 50명 참가'로 정하고, 7월 4일 부산에서도 평화홀씨마당을 복구하여 치르기로 정했습니다. 올해 평통사가 주한미군 전략적 유연성과 핵잠도입의 문제를 대중적으로 알려나가는 매 주 수요일 '평화로 함께' 캠페인과 소성리, 전략자산 전개 대응 등 일상적 실천활동과 새내기, 튼튼이, 길잡이 교육에 40명 참가하는 사업, 그리고 회원확대 사업을 몇 몇 간부들만이 아니라 회원들과 함께 하기 위한 '손잡고 평화로 함께' 사업에 대해서도 제안했습니다.
또한 회원들이 일상적으로 소통하며 실천과 조직, 교육 사업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함께 손을 잡고 활동한 회원들을 적었는데 22명의 회원들이 회원, 비회원의 이름을 적어주었습니다. 회원들의 손잡고 사업이 실천과 조직, 교육사업에 한 사람이라도 더 참여하는 성과가 있도록 챙겨나가겠습니다.

부산 운영위원들이 2026년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청년, 청소년 사업을 청년 운영위원이 제안했습니다. 올해 청년들은 매달 회지읽기 모임 '평화봄'을 진행하는 한편 청년평화아카데미와 찾아가는 아카데미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부산 평화홀씨마당에서 원폭 피해자 이야기를 담은 낭독극을 공연하기로 했고, 원폭 국제민중법정 서포터즈와 미선효순 반딧불이 공모사업에 청년, 청소년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홍보, 조직사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사업 계획을 듣고 한 회원은 최근 정세에 대한 큰 우려를 피력하며, 총회에서 밝힌 평통사의 정세분석이 좋은 공부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히고 열심히 활동하자는 의견을 내주었습니다. 총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위기를 기회로! 자주평화통일반핵군축의 길잡이가 되자!"고 힘차게 구호를 외치고 올해 부산평통사가 평통사에 주어진 역할을 앞장서 전개하여 희망이 되자고 다짐했습니다.

● 지역 총회 일정(*이후 업데이트 예정)
-부산 평통사: 2026년 3월 7일(토) 오후 4시, 부산시민운동지원센타 혁신홀P
-광주 평통사: 2026년 3월 15일(일) 오후 4시, 광주YWCA 대강당
-대전 평통사: 2026년 3월 21일(토) 오후 4시, 대전빈들교회 4층
-목포 평통사: 2026년 3월 26일(목) 오후 6시 30분, 목포청소년문화회관
-보령 평통사: 2026년 3월 26일(목) 오후 7시, 보령 농민회관 3층
-서울 평통사: 2026년 3월 27일(금) 오후 7시, 향린교회
-대구 평통사: 2026년 3월 28일(토) 오후 4시, 공간 7549 (대구평통사)
-인천 평통사: 2026년 3월 28일(토) 오후 4시, 부평생활문화센터 다목적홀
-논산 평통사: 2026년 4월 11일(토) 오후 4시, 논산 농민회관 1층
-부천 평통사: 2026년 4월 11일(토) 오후 6시, 부천 평통사 사무실
-전주 평통사: 2026년 4월 25일(토) 오후 4시, 백련시래꽃
● 2026년 32차 운영위원 총회 결과
https://www.spark946.org/about/member?tpf=board/view&board_code=12&code=28389
● 평통사 제32차 운영위원 총회 결의문 "자주·평화·통일·반핵·군축으로 국가와 민족의 활로를 열어가자!"
https://www.spark946.org/notice/?tpf=board/view&board_code=6&code=28386
● 2025년 평통사 활동 영상
https://youtu.be/kGwWsl7gglo
● 2026년 32차 운영위원 총회 정세영상
https://youtu.be/oubCCl9JAu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