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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20] 2004 평통사 운영위원 수련회와 제10차 총회

평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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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통사 2004년 운영위원 수련회
2004-02-29


▲ 2004 평통사 수련회와 제10기 운영위 총회가 2월의 마지막 날인 29일부터 이틀간
대전 유성 유스호스텔에서 약 8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 박기학 정책실장으로부터 '2004년도 한반도 정세전망'에 대한 해설을 듣고 있다.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 이어서 유영재 사무처장으로부터 '2004년도 평통사 역점사업'에 대한 해설을 듣는 시간이다.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 '1500 회원확대 목표달성!!'
기둥에 붙어 있는 구호에 평통사가 더욱 대중적인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올해에는
반드시 1500명의 회원을 확보하자는 결의가 담겨있다.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 홍근수 상임대표의 인사말씀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 저녁 10시, '용산미군기지 투쟁 어떻게 할것인가?'라는 주제로 조별토론이 이어졌다.
각 조별로 토론된 내용을 발표하는 시간, 서울평통사 황윤미 회원의 모습이다.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 이어진 '친선과 단합의 밤' 시간..
참가자들이 홍근수 상임대표를 비롯한 공동대표들께 춤 출것을 짖궂게 요구하자
이에 흔쾌히 응한 대표단이 체면무시하고 흥겨운 춤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 하나됨의 시간..자정을 넘어 새벽까지 이어졌다.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제10차 운영위원 총회
2004-03-01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제10차 총회를 통해 선출된 대표단.
홍근수 상임대표를 비롯해 임종철, 변연식, 김흥수 공동대표(사진 왼쪽부터)가
축하의 꽃다발을 받아들고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 이어서 중앙평통사 실무자들과 각 지역 상근 일꾼들이 인사를 했다.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 회원확대 사업에 가장 큰 역할을 한 회원에게 격려금과 꽃다발이 주어졌다.
재창립 후 무려 25명의 회원(후원회원 포함)을 조직한 인천평통사 정동석 사무국장(사진)과
서울평통사의 박종양회원(11명 조직)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 평화군축운동의 씨앗을 대중속으로 더욱 깊이 뿌리내릴 것을 다짐하며
2004 평통사 수련회와 제10기 총회, 대단원의 막이 내려졌다.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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