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26 대추리]문정현 신부 서품 40주년 기념미사
평통사
view : 2891
문 정 현 신 부 서 품 40 주 년 기 념 미사
2006-12-26 오후3시, 평택 대추리
통일뉴스 기사보기(클릭)
▲ 매일 저녁 주민촛불행사가 열리는 대추리에서 기념미사가 열렸다.
▲ 미사를 드리는 문정현 신부
▲ 문정현신부의 동생인 문규현 신부(평통사 상임대표)가 미사에 함께 했다.
▲ 기념미사를 마치고 2부 축하마당이 열렸다.
문정현신부의 아코디언 연주에 맞춰 함께 노래하는 참가자들
▲ 사제의 길을 걸은지 40년을 맞는 오늘 내가 할 말은
"정부가 기어코 대추리주민을 쫓아낸다면 내 손으로 내 목숨을 끊는 것을 빼놓고는 뭐든 할 것이며,
절대 그냥 있지 않을 것이다. 정부는 똑똑히 들어라."며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 문정현 신부의 아코디언 연주와 노래에 맞추어 노래하는 주민들
구속된 김지태 위원장 어머님이 분홍풍선을 들고 함께 노래하고 있다.
▲ 평통사에서는 그동안 반미연대집회, 여중생관련 투쟁 등
문정현신부와 함께 한 사진을 앨범으로 제작하여 선물하였다.
생각지 못했던 선물에 놀라움과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문정현 신부님
▲ (왼쪽부터) 문신부님의 여동생 문옥면님, 문정현신부, 변연식공동대표(평통사)
조주형공동대표(대전충남평통사), 유한경사무국장(대전충남평통사) 그외에도 유영재사무처장과
김판태회원사업팀장, 윤영일 회원, 정한섭 회원(대전충남평통사)이 함께 했다.
2006-12-26 오후3시, 평택 대추리
▲ 매일 저녁 주민촛불행사가 열리는 대추리에서 기념미사가 열렸다.
▲ 미사를 드리는 문정현 신부
▲ 문정현신부의 동생인 문규현 신부(평통사 상임대표)가 미사에 함께 했다.
▲ 기념미사를 마치고 2부 축하마당이 열렸다.
문정현신부의 아코디언 연주에 맞춰 함께 노래하는 참가자들
▲ 사제의 길을 걸은지 40년을 맞는 오늘 내가 할 말은
"정부가 기어코 대추리주민을 쫓아낸다면 내 손으로 내 목숨을 끊는 것을 빼놓고는 뭐든 할 것이며,
절대 그냥 있지 않을 것이다. 정부는 똑똑히 들어라."며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 문정현 신부의 아코디언 연주와 노래에 맞추어 노래하는 주민들
구속된 김지태 위원장 어머님이 분홍풍선을 들고 함께 노래하고 있다.
▲ 평통사에서는 그동안 반미연대집회, 여중생관련 투쟁 등
문정현신부와 함께 한 사진을 앨범으로 제작하여 선물하였다.
생각지 못했던 선물에 놀라움과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문정현 신부님
▲ (왼쪽부터) 문신부님의 여동생 문옥면님, 문정현신부, 변연식공동대표(평통사)
조주형공동대표(대전충남평통사), 유한경사무국장(대전충남평통사) 그외에도 유영재사무처장과
김판태회원사업팀장, 윤영일 회원, 정한섭 회원(대전충남평통사)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