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31] 박석진 팀장이 석방되었습니다.
평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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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7일 재판을 받다가 보석취소 결정으로 법정에서 재구속되었던 박석진 팀장이
5월 31일 징역 1년, 집행유예 3년형을 받고 출소했습니다.
부당한 판결이지만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다행입니다.
아직 옥중에 있는 양윤모, 김영재, 이종화 회원의 건강과 조속한 석방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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