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77 | [2013. 11. 14~28] 첫 번째 부산 평화아카데미 "부산, 평화의 등대가 되자" |
2013-11-01 |
2889 |
| 376 | [2013. 10. 28] 평화홀씨 72호_처음부터 끝까지 그 노래는 |
2013-10-27 |
2602 |
| 375 | [2013. 10. 19] 인천 _ 인천평통사 창립10주년 후원의밤 행사 |
2013-10-21 |
2851 |
| 374 | [2013. 10.21] 인천_인천평통사 10주년 후원의 밤 - 따뜻한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
2013-10-21 |
2934 |
| 373 | [2013. 10. 21] 평화홀씨 71호_아름다운 마무리 |
2013-10-21 |
2553 |
| 372 | [2013. 11. 8~29] 제 3회 서울 평화아카데미 '청년, 평화와 만나다' |
2013-10-17 |
2808 |
| 371 | [2013. 10. 11] 평화와 통일의 사도 홍근수 목사 통일사회장 - 마지막 가시는 길 - 발인, 영결식, 추모행진, 노제, 하관식  |
2013-10-12 |
2974 |
| 370 | [2013. 10. 9] 평화와 통일의 사도 홍근수 목사 추모의 밤 |
2013-10-12 |
4084 |
| 369 | [2013. 10. 8 한겨레] 가신이의 발자취 - 민주화운동 한가운데 선 예언자 예레미야 |
2013-10-09 |
2512 |
| 368 | [2013. 10. 7 한겨레] 통일운동 십자가 진 ‘실천적 그리스도인’ 잠들다 |
2013-10-08 |
2380 |
| 367 | [2013. 10. 7] 평화홀씨 69호_평화는 탄피 안에 피는 꽃 |
2013-10-07 |
2339 |
| 366 | [2013. 9. 30] 평화홀씨 68호_아낌없이 버리고 생의 절정으로 |
2013-09-30 |
2339 |
| 365 | [2013. 9. 15] 인천 _ 제6회 인천평화발자국 "레드비치,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죽음" |
2013-09-17 |
2984 |
| 364 | [2013. 9. 16] 평화홀씨 67호_길손의 그늘이라도 되어주자 |
2013-09-16 |
2340 |
| 363 | [2013. 9. 9] 평화홀씨 66호_무성했던 여름, 허영의 옷을 벗고 |
2013-09-09 |
25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