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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새내기 회원 교육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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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새내기 회원교육 이야기

 

• 일시 : 2024년 3월 28일(목), 오후 7시 30분      • 장소 : 온라인(ZOOM)

 

평통사 역사를 주제로 진행한 새내기 회원 교육에 참여한 신입 회원들과 기존 회원들이 인사를 나누었다
 

2024년 3월 28일(목), 새롭게 시작하는 분기별 새내기 회원 교육의 첫번째 3월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교육에는 부산과 인천, 논산의 신입회원들과 기존 회원 등 16명이 참여했습니다. 먼저 회원들은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어떻게 평통사를 알게되고 회원이 되었는지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입회원들의 적극적인 이야기를 통해 훈훈한 분위기 속에 본격적으로 이번 새내기 교육의 주제인 30년 평통사 역사 이야기를 부산 박석분 상임운영위원이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가장 먼저 평통사의 회칙을 함께 살펴 보았습니다. 

항구적인 한반도의 평화를 실현하고 우리 대에 민족의 자주 평화 통일을 이루며 통일 과정과 통일 이후에 민족 공동체가 복지 평등 번영으로 나아가고 인류가 모든 전쟁으로부터 해방되는 세계의 평화 체제를 이루어내는 데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평통사 회칙 제 3조 목적)

 

이어서 자주를 중심으로 평화통일 운동을 해온 평통사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동학농민혁명의 현재적 의미를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동학농민혁명은 올해로 130년을 맞이했고, 평통사는 30년이 되었습니다. 박석분 상임운영위원은 평통사가 자주를 평화통일의 전제라고 생각할 정도로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고 말했습니다.

 

평통사 역사이야기를 경청해서 듣고있는 신입회원들과 회원들

 

본격적으로 평통사 30년의 역사를 설명해야하기에 평통사 회원이라면 꼭 알아야 할 역사적인 투쟁들을 짚어보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대중적 반미투쟁의 새 지평을 열고, 촛불투쟁의 시초라 할 수 있는 2002년 미선효순 미군 장갑차 압사사건 투쟁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교육을 듣던 신입회원 중에는 "나도 저 자리 어딘가에 있었다"며 그 당시 기억을 회상하기도 했습니다.

 

평통사 역사이야기를 경청해서 듣고있는 신입회원들과 회원들

 

이어서 이 땅의 자주를 되찾기위해 투쟁해 온 평통사의 역사 중 평택 미군기지 확장 저지 투쟁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평통사는 평택 주민들과 함께 미군기지 확장을 저지하기 위한 지킴이 활동을 하며 현장에서 끝까지 투쟁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렇듯 평통사가 걸어온 발걸음은 평화통일을 방해하는 미군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주실현의 움직임이었습니다.

 

평화통일 위해서는 가장 먼저 휴전협정 4조 60항에 따라 한급높은 정치회담을 열고 모든 외국군의 철수와 한반도 문제의 평화적 해결, 곧 통일을 논의해야 합니다. 이런 내용을 담아 한국전쟁을 법적으로 종식시키는 평협체결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외세개입을 배제하고 통일로 나갈 수 있습니다. 평화협정 체결을 위해 2008년 평화협정안을 발표하고 해마다 평화홀씨마당을 펼쳐온 실천도 평통사의 가장 대표적인 역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년 7월 27일에 즈음해 평화홀씨 한마당 행사를 전국의 회원들이 모여 진행하는 가장 중요한 실천이라고 소개하며 신입회원들도 올해 7월 27일에 양손에 한사람씩 잡고 행사에 참여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이외에도 최근 북에서 민족과 통일을 부정한 사안에 대해서도 문제점을 공유하며 평통사는 자주, 평화, 평화통일, 반핵, 군축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갈 것임을 확고히 밝혔습니다.

 

평통사 역사이야기를 경청해서 듣고있는 신입회원들과 회원들

 

교육 중간에는 신입회원들의 질문도 있었습니다. 인천의 한 회원은 "평통사에 왜 자주라는 이름을 붙이지 않았는지?"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창립 당시 선언문을 낭독하며 '평통사가 94년에 창립했는데 이 당시는 전쟁위기가 있던 상황에서 자주는 당연한 전제이고 하루빨리 전쟁을 끝내는 평화협정을 체결해 평화와 통일을 열어나가겠다고 다짐하고 결의했다'고 답변을 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강의를 마치고 소감을 나눴습니다. "평통사에 대해 잘 몰랐는데 강의를 통해 알게되었다. 더 알아보고싶고 열심히 활동하겠다", "오늘 교육이 유익했고 이런 교육을 자주 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것 같다. 평통사를 많이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역에서 청년들과 대중들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평화통일의 구호가 대중적 힘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해보는 시간이었다.", "요즘 젊은이들은 인스타로 평통사 알리는 활동 많이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는 소감을 남겨주었습니다.

 

앞으로도 6, 9, 12월에도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에 신입회원 교육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신입회원이 아니어도 평통사의 역사 이야기를 다시 듣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3월 봄 새내기 회원 여러분!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평화는 통일을 여는길, 통일은 평화를 여는 길입니다. 그날까지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2월 봄 새내기 회원 여러분!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평화는 통일을 여는길, 통일은 평화를 여는 길입니다. 그날까지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은 전쟁 아닌 평화를, 무기 아닌 복지를, 분단 아닌 통일을 위해

통일, 외교, 국방 관련 정책들을 제시하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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