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안보고서

해상작전헬기 도입, 무엇이 문제인가?

평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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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작전헬기 기종도 미국 시콜스키사 MH-60R  시호크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5천 890억원 규모의  해상작전헬기 도입사업은 천안함 사건을 이용, 몸집불리기에 나선 해군이 타당성 없이 제기한 사업이다.  한국군은 잠수함 전력에서 대북 우위에 있고 대잠 탐색, 공격 능력을 갖춘 함정, 항공기 및 헬기를 충분히 보유하고 있어 대잠전을 위해 추가로 해상작전헬기를 도입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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