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03 웬디셔먼규탄1인시위미대사관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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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웬디 셔먼 미 국무부 차관이 '한·중·일 3국 모두 과거사 갈등에 책임'이 있다며 과거사 문제를 제기하는 한국과 중국 정부에게 '도발'이라고 하며 까지 했습니다. 이는 미국이 자신의 이해관계에 따라, 일본의 과거 침략전쟁의 사죄와 책임을 요구하는 한국과 중국 정부의 정당한 행동을 비하하고 일본의 침략전쟁 행위에 면죄부를 주는 것입니다. 이에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은 오늘(3/3일) 오전9시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웬디 셔먼 미 국부무 정무차관의 '과거사 발언'을 규탄하며, 미국의 사죄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