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재침략 노리는 일본군 저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 저지! 박근혜 정부는 2015년 12월 28일, 일본의 침략과 식민지배에 대한 법적 책임과 배상 의무에 면죄부를 주는 기만적인 위안부 한일 야합을 했습니다. 위안부 야합의 배후에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한미일 삼각동맹을 구축하려는 미국의 의도가 있습니다. 한편, 일본은 북의 핵실험과 위성발사를 빌미로 남한 재상륙과 북한 선제공격 채비 갖추고 있습니다. 안보법 발효 후 일본군은 평시에는 미군 무기 방호를, 한반도 유사시에는 미군 지원과 미일 연합작전을 명분으로 한반도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한반도 유사를 중요영향사태로 규정시 한국정부 사전 동의 없이도 전방까지 들어와 탄약 등 병참이 가능하고, 존립위기사태로 규정시 한국정부 동의 없이 한반도 내 군사작전(북한 안정화작전 참여 등) 도 가능합니다. 한국에 사드가 배치되면 이를 빌미로 일본군이 한반도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일본은 이러한 미일 연합작전을 뒷받침 하기 위해 한일 군사정보보보협정(GSOMIA) 체결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사드가 배치되면 한미일 삼각 미사일 방어망이 구축되고 한일 군사협정이 체결되면 한미일 삼각동맹이 완성되게 됩니다. 한반도가 강대국들의 전쟁터가 되는 것을 일본군의 군홧발이 한반도를 유린하는 것을 두번 다시는 볼 수 없습니다. 한일 군사협정 체결을 막아내고 일본군 한반도 재침략을 막아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