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2026 평화홀씨마당] 평화홀씨마당 해외 연대메세지 및 서울 원폭국제민중법정 론칭 영상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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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서울 원폭국제민중법정의 성공적인 개최와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을 지지하는 해외 평화활동가들의 연대 메시지와 서울 원폭국제민중법정 개최를 선포하는 영상입니다. 미국의 반전단체 '월드 비욘드 워(World BEYOND War)'의 조셉 에서티어(Joseph Essertier)는 "미국의 원폭 투하가 불법이라는 점뿐만 아니라, 과거 일본이 저지른 불법 식민 지배의 범죄에 대해서도 일본인들에게 다시금 상기시켜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후쿠이 토모키 뉴욕대 인류학과 교수는 "원폭국제민중법정은 제국주의에 맞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연대의 힘을 만들어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원폭국제민중법정에 함께하는 모든 분이 평통사의 활동이 지닌 중대한 의미를 꼭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원폭국제민중법정 공동코디네이터인 브래드 울프(Brad Wolf) 변호사는 "한 사람의 미국인으로서 이번 법정에 참여하는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80여 년 전 일어난 사건의 사실과 진실을 밝힘으로써 세계 평화와 화해를 향해 나아가는 소중한 노력의 일환이기 때문"이라고 참가 소회를 밝혔습니다. 멜리사 파크(Melissa Parke) 핵무기폐기국제운동(ICAN) 사무총장은 "이러한 뜻깊은 노력을 열렬히 성원하며, 이번 민중법정이 전 세계적인 핵무기 폐기 운동을 끌어내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면서 "과거의 잘못을 있는 그대로 인정할 때 비로소 비극의 재발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피스액션 뉴욕'의 마가렛 엥겔(Margaret Engel)은 "한국인 원폭 피해자의 정의 실현은 뒤늦게 알게 된 과제였지만, 뉴욕에서 펼치는 평화운동에 이 의제를 담기 시작한 이후 제게 가장 소중한 사명이 되었다"라며 "민중법정은 세계 역사의 결정적 시점에 열리는 매우 중요한 행사가 될 것이며, 이 뜻을 미국의 다른 평화단체들과 정치인, 지도자들에게도 적극 알려 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끝으로 미국 연합감리교회(UMC) '교회와 사회 총회'의 콜린 무어(Coleen Moore)는 "민중법정은 미국의 원폭 투하가 불법이었음을 선언하고, 한국인 피해자들이 오늘날까지도 정의를 구현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공식 인정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대한 의미를 지닌다"고 짚었습니다. 이어 "한국전쟁이 끝나지 않은 현실과 한반도의 긴장 고조 속에 평화와 정의를 모색하는 일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미국 정부가 원폭 투하에 대해 공식 사죄하고 평화협정을 체결해 지속 가능한 평화를 구축하도록 요구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고 강조하며 오는 11월 민중법정에서 만날 것을 호소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