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태화노동조합에서 용산미군기지 이전비용 한국부담을 반대하는 조합원 40분의 서명을 받아 인천평통사 사무실로 보내주셨습니다.

또 오공본드 노동조합 간부 한분도 조합원 39명의 소중한 서명을 받아 인천 평통사 사무실로 보내주셨습니다. .

노동자들이 용산미군기지 이전비용 부담 반대, 대체부지 제공반대 투쟁에 동참은 평통사의 용산투쟁이 날마다 새로 발전하는 모습의 하나입니다.

서명을 보내주신 태화노조, 오공본드 조합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