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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7] [속보 4] 연행된 회원들, 강제로 지문채취 당해..

평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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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9시 경, 파월방한에 대한 규탄의 상징으로 파월차량에 대해 달걀을 투척하여 연행되었던 평통사 회원들이 종로경찰서 측에 의해 강제로 지문채취를 당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오전에 면회를 다녀온 회원들에 따르면, "강제로 지문을 찍느라 진이 다 빠졌다"고 합니다.

경찰은, 미국의 눈치를 볼 것이 아니라 우리 국민의 요구를 대변한 평통사 회원들을 즉각 석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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