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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31] 5.29 평택 반전 평화 문화축제

평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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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철회! 평택미군기지 집결반대!
5.29 평택 반전 평화 문화축제
2004-05-29~30


▲ 평택으로의 미군기지 집결과 이라크 파병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29일 저녁,
아시아 민중과 함께하는 '총을 내려라' 축제의 불꽃으로 타올랐다.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 평통사는 29일 오전부터 행사장 입구에 부스를 설치하고
용산미군기지 이전협상의 문제점과 미군범죄의 잔혹성을 알리는 사진전과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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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통사가 전시한 미군범죄사진전을 축제 참가자들이 관심있게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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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날 축제에는 전국 각지에서 약 2천여 명의 사람들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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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9 반전평화문화축제 조직위원장 문정현신부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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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태 주민대책위원장이 평화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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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축제의 한마당 1부 반전콘서트 '총을내려라!'가 시작되었다.
평화바람 단원들이 무대에 나와서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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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국악 선율을 들려준 정가악회 단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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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지역 힘합댄스 그룹인 런피플이 활력넘치는 춤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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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강산에씨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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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에 함께 한 부안주민들이 힘차게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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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든 두들깁시다!'
부안주민들이 각종 도구를 들고 나와 한바탕 두두림의 축제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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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겨운 두드림에 함께 한 민주노동당 단병호 의원과 김혜경부대표, 박순희 천정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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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이 고향인 가수 정태춘씨와 부인 박은옥씨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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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를 바라는 어린 학생들이 많은 수 참석했고, 이어지는 공연에 즐거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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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패 꽃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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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도현 밴드의 열정적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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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대를 뛰어다니며 관중을 사로잡은 윤도현씨의 열창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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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도현밴드의 공연에 환호성을 지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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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이 무르익는 사이 밤하늘에 환한 달이 떴고, 축제는 밤이 새도록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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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대추리로 떠나기 전, 흥겨운 풍물가락에 맞춰 평화 비나리를 하며 소원지를 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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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를 바라는 어린이들의 모습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 대추리까지 행진을 시작하기 전, 앙증맞게 생긴 한 어린이가 피켓을 들고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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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정리에서 출발한 행진대오가 대추리를 향해 힘차게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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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미군 철수 피켓을 들고 함성을 지르는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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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기지 철조망은 22개 중대 병력이 철통같이 둘러싸고 있었다.
풍물패를 앞세운 행진대오가 끝없이 서 있는 경찰차량 앞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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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을 향해 '미군은 당장 한반도를 떠나라!'
경찰차량 뒤쪽으로 미군기지의 망루가 보이고, 미군과 관계자들이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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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길을 따라 대추리에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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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추리에 우뚝 서 있는 '미군막기대장부'와 '땅지킴여장부' 장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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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새울..이 곳에선 대추리 너른 들판을 차지하고 있는 미군기지가 한 눈에 들어온다.
주민들은 여기에 컨테이너 박스를 이용해 대책위 사무실을 마련하고
각종 무기모양의 조형물과 깃발을 논에 세워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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