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4일 (화) 현재 '평택지킴이' 평통사 모집현황

각 지역마다 힘차게 평택지킴이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가족, 친지로부터 거리에서 직접 시민들을 만나는 것까지 평택미군기지 확장의 문제점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정부당국은 지금 한창 감정평가를 현지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반대를 하건말건 미군기지 확장을 밀어부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와중에서 감정평가를 받는 사람들과 받지 않는 사람들을 이간질 시키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요.

저희는 사이좋은 이웃사촌간을 이간질시키는
미국의 일방적 요구와 필요에 국민들의 희생을 강요하는
생명의 농지를 전쟁을 위한 전쟁기지로 바꾸려하는
평택미군기지 확장를 끈질기고 완강한 투쟁으로 저지시켜나갈 것입니다.

평통사의 평택지킴이 모집 내부 목표는 3,000명 이상인데 각지역 사무국장들은 평통사가 최대한 5,000명 이상을 하자고 힘찬 결의를 보여주었습니다.

평통사회원님들 수고많이 하셨고요, 계속 전진 아시겠죠?
그리고 7월 10일 문화제에 많은 대중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도 많이 해주실거라 믿습니다.
7월 10일까지 힘들더라도 당당하고 활기차게 실천합시다.
아래는 각지역 모집 현황입니다.


▶본부 사무처(5.1절 모집 포함) : 총 327명 452,000원
▶서울 평통사 : 총 85명 96,200원
▶인천 평통사 : 총 249명 420,000원
▶부천 평통사 : 총 209명 92,000원
▶대전충남 평통사 : 총 319명 224,000원
▶광주전남 평통사 : 총 27명 41,000원

총 1,216명 1,325,200원(아직 취합되지 못한 모금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