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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0] 굴욕적 용산협정 국회비준반대,평택 미군기지확장반대 1000인 선언 발표 기자회견

평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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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욕적 용산기지 이전협상 국회비준반대!
평택미군기지 확장반대!

시민사회단체 1000인 선언 발표 기자회견

국회 앞

2004 - 11 - 10


▲10일 오전 11시 국회 앞에서 각계각층 1000여명이 용산협정 국회비준과 평택 미군기지 확장을 반대하는 선언을 한 뒤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규탄연설을 하는 김지태 팽성읍대책위 위원장.
지난 4, 5일 대규모 공권력을 앞세워 토지측량을 강행한 정부당국에 대한 강력한 규탄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미군기지 확장 예정지인 팽성읍에서 생산한 볏단으로 만든
'미군기지 확장막는 허수아비'

[사진-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선언문을 낭독하는 문대골 주한미군범죄근절운동본부 대표.
"국회가 국민의 대의기관으로서 헌법이 부여한 직분을 다하여 협정안을 면밀히 검증하여 비준동의를 거부하고......"

[사진-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UA, IA의 문제점을 하나하나 밝히니 결국 굴욕협정이며, 위헌협정이란 결론이 나온다.
이런 협정이라면 국민들의 힘으로 싹둑 잘라내야한다.
이런 취지로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사진-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국회 앞 첫날 1인시위.
비가 오는 와중에도 굳건히 1인시위를 한 김지태 팽성읍대책위 위원장.

[사진-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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