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미군기지 확장 반대!', '강제토지수용 즉각 중단' 평택역 철야농성 14일째
▲ 평택역 철야농성 14일째, 오늘은 평통사 본부 사무처 B조가 농성에 참여하였다.
▲ 우중충한 날씨, 천막앞에서 농성중인 김지태 이장,
▲ 차츰 유인물을 받아봤다는 시민, 이미 서명했다는 시민들이 많아지고 있단다.
▲ 팽성대책위 고문인 정태춘씨가 농성에 참여하였다 "그 들판은 내 서정의 고향입니다"
▲ 어느덧 어둠이 내리고, 선전물과 농성장 주변에는 등이 등장하였다.
▲ 평택시민들과 함께한 촛불 문화제, 오늘 처음 참여했다는 초등학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