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인천, 성남, 청주, 대구, 부산, 거창, 광주, 순천에서 사드한국배치철회를 위한 평화행동을 진행했습니다.

서울 더민주당 여의도당사 앞 캠페인

서울 미대사관 앞 1인시위

서울에서는 광화문 KT와 더불어 민주당사 앞에서 1인 시위와 유인물 배포를 진행하였습니다. 광화문 KT 앞에서는 한 60대 어르신이 피켓을 한참 보셔서 유인물을 전해드릴려고 했더니 “나도 사드 반댈세. 유인물 아끼라고 파이팅~!! 힘내라” 하며 가셨습니다. 출근을 하는 회사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습니다. 특히 오늘 실천에는 9, 10일 휴가를 얻은 서울 회원이 휴가기간 동안 열심히 실천하겠다며 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실천 활동을 하였습니다.

인천 더민주당 인천시당 앞, 부평역 캠페인

인천에서는 지역연대와 시민연대 단체들이 공동으로 실천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더불어 민주당 인천시당 앞과 부평역에서 1인 시위와 유인물 배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청주 상당공원 사거리 1인시위

청주에서는 처음으로 1인 시위가 진행되었습니다. 이후에도 꾸준히 1인시위와 대국민 홍보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광주 첨단 LC 타워 앞 캠페인

순천 국민은행 사거리 캠페인

광주에서는 첨단 LC 타워 앞에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였고 순천에서도 국민은행 4거리에서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광주 첨단 LC 타워 앞에서는 매주 화요일, 순천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부산 더민주당 부산시당 앞 캠페인

더불어 민주당 부산시당 앞에서 1인 시위를 한지도 20일이 지나갑니다. 오늘은 어느때보다 시민들의 반응이 좋았습니다. 한 시민은 “박근혜 정부가 해도 해도 너무한다.” 며 사드를 꼭 막아 달라고 힘내라고 응원을 해주었습니다.

거창군청 앞에서도 전기호 목사의 20번째 1인시위가 진행되었습니다.   

대구 2.28 공원 앞 화요일 캠페인

성남 오리역 앞 캠페인

청와대 앞 1인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