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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행동] 4/24~4/28 불법 사드 기지 공사 중단! 공사 장비 및 자재 반입 저지! 현장 투쟁 (1,050~1,052일차)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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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주권과 국익을 포기하고, 미국의 패권을 위한 사드 불법 공사 중단하라!
미 본토 방어하기 위한 사드 철거하라! 한미일 동맹 구축 중단하라!
트럼프 정권의 ‘골든돔’ 구축과 사드 (레이더)의 한국 추가 배치 반대한다!

 
•일시: 2026년 4월 24일~4월 28일(금~화), 오전 6시 40분     •장소: 소성리 진밭교

 

 

지난 3월 10일, 이재명 대통령은 주한미군 사드의 중동 반출에 대해 “(주한미군 방공전력 반출로) 대북 억지 전략에 장애가 심하게 생겼냐고 묻는다면 저는 ‘전적으로 그렇지 않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 ... 전혀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사드 체계가 한국 방어에 불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말입니다.
 
오히려 미중 간 전략안정을 근본적으로 파괴하는 사드의 존재 때문에, 미중 유사시 사드가 배치된 한국 영토가 중국의 1차 공격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소성리 사드는 한국의 안보를 지켜주기는커녕 해치고 있는 것입니다. 전 세계와 한반도가 대결에 소용돌이 속으로 더욱 빠져들어가고 있는 가운데, 대결의 불씨인 사드를 철거하는 투쟁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사드 투쟁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어떤 이유로도 포기해서는 안 되는, 결코 포기할 수 없는 투쟁입니다. 사드 투쟁의 최전선, 소성리 현장 투쟁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소성리 실시간 상황▼

 

오전 6시 40분: 오늘도 진밭교에서 불법 사드 공사 중단과 사드 철거를 요구하며 1,052번째 평화행동을 시작합니다. 

먼저 투쟁하신 분들을 기억하며 묵념을 하고, 함께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릅니다.

 

오전 6시 50분: 강현욱 교무가 주도하는 원불교 평화법회를 진행합니다. 

 

 

강현욱 교무는 대종사의 말씀을 전하며 "평화도, 주권도 우리가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이룩할 수 있다. 지난 제20차 범국민 평화행동에서 확인한 것처럼 앞으로도 지치지 말고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법회가 끝난 직후 공사 인부와 장비가 들어가자 자리에서 일어나 힘차게 구호를 외칩니다.

 

오전 7시 15분: 사드반대 김천시민대책위원회 박석민 고문은 최근 '쿠팡'의 노동자 탄압과 이른바 '쿠팡 사태'를 빌미로 한 미국의 한국에 대한 압박에 대해 소개합니다.

 

 

그러면서 "종종 사람들이 큰 실수를 저지르면 '무엇에 씌였구나'라고 말하고는 한다. 지금 트럼프도 마가(MAGA)라는 것에 씌여서 좌충우돌하고 있다. 우리는 좋은 의미에서 평화에 씌여서 지난 10년 간 투쟁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열심히 투쟁하자"고 발언합니다.

 

 

오전 7시 40분: 사드기지로 공사 관련 차량이 줄지어 들어갑니다. 참가자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힘차게 구호를 외칩니다.

 


모든 차량이 진입한 후 이날 평화행동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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