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5 | [2008/08/22] 아무리 비가 와도 우리의 투쟁은 계속됩니다! - 무건리 훈련장 확장 저지를 위한 금요집회 (파주시청앞) |
201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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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 | [2008/09/17] <무건리 긴급속보 7>22:50 민주노동당 우위영 최고위원이 수사과장 면담-마구잡이 연행이 법과 원칙이라니... |
2012-08-29 |
1057 |
1843 | [2008/06/29] 라이스 미국 국무부 장관 방한에 대한 평통사의 입장 |
2012-08-29 |
1583 |
1842 | [2008/08/21] 고향을 찾아 돌아와야 할 나이에 살던 고향에서 쫓겨나야 한다니...기가 막힙니다 - - 무건리 훈련장 확장 저지를 위한 스물 한 번째 촛불문화제 |
2012-08-29 |
1255 |
1841 | [2008. 10. 17.]<제40차 SCM 공동성명 전문> |
2012-08-29 |
1636 |
1840 | [2008/09/16] <무건리 긴급속보 6>22:32 연행된 주민중 여성 한명 거의 실신상태,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후송 중 |
201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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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 | [2008/09/16] <무건리 긴급속보 5>21:47 수사과장과 면담 직후 전원 연행-할머니, 학생까지 연행 |
201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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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 | [2008/06/21] MD기지 건설에 반대하는 체코인들의 투쟁을 지지하는 국제연대의 날에 즈음한 연대성명 |
201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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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 | [2008/09/16] <무건리 긴급속보 4>21:06 현재 곧 촛불행사 참가자 연행할 듯-사복 체포조와 여경 배치, 방패로 무장한 전경들로 촛불행사장 고착 |
201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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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 | [2008/08/21] 제20차 (무건리)주민촛불문화제 - 비바람 몰아쳐도 이겨내고 일곱번 넘어져도 일어나라 |
201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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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 | [2008/09/16] <무건리 긴급속보 3>20:40 현재 50여 명 파주경찰서 앞에서 경찰 면담을 요구하며 촛불행사, 이에 경찰측 경고방송으로 위협 |
201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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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 | [2008/09/16] <무건리 긴급속보 2>연행된 오현리 주민들, 현재 경찰서에서 조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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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 | [2008/08/19] 이주단지 만들어 준다더니, 땅 사 갖고 나가라?? 국방부의 거짓말에 더 이상 속지 말자! - - 무건리 훈련장 확장 저지를 위한 열아홉 번째 촛불문화제 |
201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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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 | [2008/06/14] [보도자료] 효순 미선 6주기 추모행진 - 사고현장에서 무건리 한미공동 훈련장 입구 까지 |
201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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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 | [2008/09/16] <무건리 긴급속보 1>오현리 주민 7명 연행 |
201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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