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85 | [2002/12/28] 노무현당선자 두 여중생 부모님, 여중생 범대위 대표단 초청 면담 |
2012-08-29 |
1211 |
| 1784 | [2002/12/27] 광화문 교보문고 앞 촛불 시위 |
2012-08-29 |
1236 |
| 1783 | [2002/12/21] 제1차 미대사관 촛불인간띠잇기대회 |
2012-08-29 |
1393 |
| 1782 | [2008/06/13] 효순, 미선 6주기 추모제 - 추모비 건립 계획 발표 - |
2012-08-29 |
1454 |
| 1781 | [2008/09/05] 황진하의원은 주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할 것입니다!- 무건리 훈련장 확장 저지를 위한 네 번째 금요집회 |
2012-08-29 |
1155 |
| 1780 | [2008/7/18]무건리 훈련장 확장 강행하는 국방부 규탄 기자회견 |
2012-08-29 |
1025 |
| 1779 | [2008/09/04] "오현리주민 다죽이는 무건리훈련장확장 고시 철회하라!" 고시강행 국방부 규탄 기자회견(내용 수정 보완) |
2012-08-29 |
1060 |
| 1778 | [2008/09/04] "짓누르고 일어서야! 안나가고 싸워 이겨야 한다!!"- 무건리 훈련장 확장 저지를 위한 서른다섯 번째 촛불문화제 |
2012-08-29 |
1113 |
| 1777 | [2008/09/03] 이제 힘 대 힘, 의지 대 의지의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 - 무건리 훈련장 확장 저지를 위한 서른 세번째 촛불문화제(09/02) |
2012-08-29 |
1102 |
| 1776 | [2008/08/05] 부시방한반대 성남공항 앞 집회 속보 (사진, 영상추가) |
2012-08-29 |
2897 |
| 1775 | [2008/09/04] 우리는 하루 하루 승리의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모두의 얼굴에 환한 웃음이 가득할 그날을 그려봅니다.-무건리 훈련장 확장 저지를 위한 서른 두번째 촛불문화제(09/1) |
2012-08-29 |
1302 |
| 1774 | [2008/08/04] [토론회] 21C 한미전략동맹과 방위비분담금_동맹만 있고 민족.국익, 평화는 없다 ! |
2012-08-29 |
1202 |
| 1773 | [208/09/03] 우리가 촛불을 밝히는 것은 우리의 마음을 모으고 의지를 밝히는 것입니다. 하루하루 새겨지는 우리의 의지가 반드시 승리를 가져 올 것입니다! - 무건리 훈련장 확장 저지를 위한 서른 한번째 촛불문화제(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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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2 | [2008/09/05] 평화를 사랑하고, 미국의 침략적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민중의 힘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무건리 훈련장 확장을 막아내는 싸움은 반드시 승리 할 것입니다! - 무건리 훈련장 확장 저지를 위한 서른번째 촛불문화제(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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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1 | [2008/04/23] [전환기 한미관계의 새판짜기 2] 2007, 한울 - 목차 |
201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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