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3 | [2010/12/07] [성명서] 국방부의 무분별한 국방예산 증액 편성을 졸속심사로 의결한 국회 국방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
2012-09-03 |
1958 |
682 | [2010/12/07] [공개서한] 연평도 포격을 빌미삼은 국방비 증액은 국방예산의 낭비성과 비효율성을 극대화시키는 것으로 즉각 중단되어야 합니다. |
2012-09-03 |
2000 |
681 | [2010/11/26] 항공모함을 동원한 서해상 한미연합훈련 계획을 즉각 취소하라! |
2012-09-03 |
2654 |
680 | [2010/11/23] "전술핵 재배치 검토" 망언 김태영 국방장관 규탄 기자회견문 |
2012-09-03 |
2833 |
679 | [2010/10/26] 2011년도 국방예산 심의를 앞두고 군비삭감과 민생복지예산 확충을 촉구하는 공개서한 |
2012-09-03 |
2157 |
678 | [2010/11/17] [기자회견문] 사이버사령부와 기능과 임무가 중복되는 기무사 정보보호부대에 대한 인력과 예산을 감축하라! |
2012-09-03 |
3342 |
677 | [2010/10/08] [경향마당] 북한 안정화 작전 위해 사병 복무기간 늘리나/오혜란 |
2012-09-03 |
2986 |
676 | [2010/12/29] [기자회견] 문민통제와 국방개혁에 역행하는 사실상 통합사령부로서의 합동군사령부 신설 방침을 철회하라! |
2012-09-03 |
2362 |
675 | [2010/12/01] [107차 평화군축집회] 연평도 포격에 국방비 올려달라는 국방부, 편성된 예산도 남아도는데 웬 추가 증액? |
2012-09-03 |
1983 |
674 | [2010/11/26] 국방예산 삭감의견서_2011년도 국방예산(안)심사에 맞춰 최우선 삭감대상 40개 사업 선정 |
2012-09-03 |
1815 |
673 | [2010/11/23] "전술핵 재배치 검토"망언 김태영 국방장관 규탄 기자회견 보고 |
2012-09-03 |
2611 |
672 | [2010/11/17] [기무사 앞 기자회견 보고] 사이버사령부와 기능과 임무 중복되는 기무사 정보보호부대 폐지해야 |
2012-09-03 |
3165 |
671 | [2010/11/17] 국방예산 삭감의견서_2011년도 국방예산(안) 예비심사에 맞춰 최우선 삭감 대상 28개 사업 선정 |
2012-09-03 |
1844 |
670 | [2010/10/26] [평화군축집회 보고] '국방예산 문제점을 쉽고 간결하게 소개',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실천 해야' |
2012-09-03 |
1917 |
669 | [2011/07/05] 대형공격헬기 도입사업의 중단을 촉구하는 평통사 서한에 대한 방위사업청 답변 |
2012-09-02 |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