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3 | [2010/03/24]확산탄 폐기 및 확산탄 금지조약 가입촉구 국방부앞 1인시위 |
2012-08-30 |
1447 |
562 | [2010/03/23]확산탄 폐기 및 확산탄 금지조약 가입촉구 국방부 민원실앞 1인 시위 |
2012-08-30 |
2170 |
561 | [2010/02/05] 한국을 미사일 방어체제에 끌어들이려는 미국 규탄 기자회견 |
2012-08-30 |
1501 |
560 | [2010/02/05][기자회견문] 한국을 미사일 방어체제에 끌어들이려는 미국을 규탄한다! |
2012-08-30 |
1435 |
559 | [2010/01/28][97차 평화군축집회] 대미 종속 심화, 남북 대결 전면화, 국방비 팽창 불러오는 불법적 한미 '국방지침'작성을 중단하라! |
2012-08-30 |
1685 |
558 | [2010/01/26][ 97차 평화군축집회] 국방지침’작성 중단, 집속탄 폐기 및 집속탄 금지조약 가입촉구 |
2012-08-30 |
1745 |
557 | [2010/01/08 오마이뉴스] 누리꾼님, 군 기득권 논리에 갇히셨네요 - [반론] 국방 예산에 관한 '스타브로긴' 댓글, 사실과 다르다 |
2012-08-30 |
1954 |
556 | [2009/12/29] 4대강 저지! 민생예산 확대! 아프간 파병 반대! 언론악법 재논의! 72시간 비상국민행동 첫째날 촛불문화제 |
2012-08-30 |
1479 |
555 | [2009/12/16]집속탄 금지조약 한국은 불참? - 박석진 |
2012-08-30 |
1505 |
554 | [2009/12/12][국방예산] 적정 규모의 국방비 산출기준-왜 우리 국방비는 과도하며 얼마나 줄일 수 있는가? |
2012-08-30 |
2052 |
553 | [2009/12/27][2010년 국방예산 분석 ⑤] 개혁의 무풍지대, 장교 인건비 분야 - '안보' 명분 삼아 기득권 철옹성 쌓아 |
2012-08-30 |
1799 |
552 | [2009/12/22][2010년 국방예산 분석 ③] 흑표 예산 882억 원을 삭감해야 하는 이유 - K-2 전차 사업, 기술 불안정하고 경제적 타당성도 낮아 |
2012-08-30 |
1777 |
551 | [2009/12/10][국방예산] 2010년도 국방예산(안) 심사에 맞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의 면담 요청 및 진정서 제출(추가) |
2012-08-30 |
1512 |
550 | [2009/12/22][기고] 혈세 줄줄 새는 국방예산안 |
2012-08-30 |
1436 |
549 | [2009/12/23][기고] 국방비 더 타내려는게 아니라면 |
2012-08-30 |
1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