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26 | [2023년 국방예산 문제점 7화] '북진' 외치는 공세적 부대, 7군단의 해체 필요성 |
2023-01-12 |
2264 |
| 925 | [2023년 국방예산 문제점 6화] 장사정포 요격체계 구축, 터무니없는 예산 낭비다 |
2023-01-09 |
1878 |
| 924 | [2023년 국방예산 문제점 5화] 장성 인건비 불법집행 용인? 국방부는 국회 무시, 국회는 의무 방기 |
2023-01-05 |
1860 |
| 923 | [2023년 국방예산 문제점 4화] SM-3/SM-6 미사일 도입, 미국 인·태 전략 등에 동원가능성 커 |
2023-01-03 |
1903 |
| 922 | [2023년 국방예산 문제점 3화] 북한 우위 비대칭 전력 없고, 주변국 위협도 근거 없어 |
2022-12-31 |
2089 |
| 921 | [2023 국방예산 문제점 1-2화] '힘에 의한 평화' 정책과 국방예산 |
2022-12-28 |
2364 |
| 920 | [의견서] 대형공격헬기 2차 사업예산 전액 삭감에 대한 평통사 의견서 |
2022-11-29 |
1635 |
| 919 | [모아보기] SM-3 신규 예산 편성 반대 활동 모아보기 |
2022-11-27 |
1162 |
| 918 | [의견서] SM-3급 해상탄도탄요격유도탄 사업 예산 신규편성에 대한 평통사 의견 |
2022-11-18 |
1966 |
| 917 | [원수폭금지대회] 히로시마·나가사키 본대회 : 한반도 정세연설 |
2022-08-09 |
1464 |
| 916 | [10차 NPT 재검토회의] 대정부 시민사회 발표 : 바이든 행정부는 진정으로 한반도 비핵화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대북 군사적 강압정책부터 폐기하라! |
2022-08-07 |
1645 |
| 915 | [10차 NPT 재검토회의]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사이드이벤트 |
2022-08-07 |
1527 |
| 914 | [원폭피해자] 제77주기 한국인원폭희생자 추모제 |
2022-08-06 |
1321 |
| 913 | [원수폭금지대회] 포럼 - 우리는 어떻게 원폭투하에 대해 미국을 재판에 회부할 수 있을까? |
2022-08-05 |
1530 |
| 912 | [10차 NPT 재검토회의] ‘한국원폭피해자 최근 현황과 민간법정 추진 계획 소개’ 사이드이벤트 |
2022-08-04 |
15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