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호] 평화누리통일누리 153호 (2016. 3. 28)
평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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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1[시론]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 동시 병행만이 해법
02[현안]
•2016 한미연합 키리졸브/독수리연습에서 실시된 주요 훈련의 문제점
•2016 한미연합 키리종브/독수리연습 대응활동과 과제
10[현장] “아물지 않은 상처, 되풀이할 수 없는 치욕의 역사” + 나가사키-사세보 평화발자국
33[특집_달려라 평화행동]
•사드 한국 배치 전망, 한미 간 논의 사실상 마무리됐을 가능성 높아
•1차 달려라 평화행동 결산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듯, 역시 지속적인 현장 실천만이 답”
•사드 배치 후보지를 가다.
대구 - 남한 방어에 쓸모가 없다고? 그럼 난 사드 반댈세
경북 칠곡 - 왜관 읍민이 평화를 만들어가는 파수꾼의 역할을 해줄 수 있기를 소망하며
부산/기장 - 핵발전소도 기막힌데, 사드 배치 후보지라고?
군산 - 군산 아니라 어디에도 사드는 안 되지
평택 - 탄저균에 사드 전자파까지…
38[사람_인터뷰]
•“나아가야 할 길을 알려주고 내가 해야 할 일을 알려주는 평통사”- 광주평통사 서경훈 회원 인터뷰
•박석민 민주노총 통일위원장에게 듣는다 - “평화협정 체결운동에 나선 노동자들”
44[칼럼_노동] 경제위기 시대의 대안… 최저임금 1만 원 + 한상진
46[세상톺아보기] 새누리당 압승 막기 위한 모든 방법 찾아야
49[지역소식]광주전남/군산/김제/전주/대전충청/대구/부산/마산창원진해/서울/익산/인천/부천
55[감사합니다] 회비와 후원금(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