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월호] 평화누리통일누리 156호(2016. 6. 30)
평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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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사진 설명 : 시민들의 손으로 만든 효순미선 추모비는 세울 부지가 없어 매년 추모행사 때마다 트럭에 실려 옮겨 다닌다. 사고현장 위쪽엔 두 여중생을 죽인 미군 추모비가 차지하고 있다. 트럭에 추모비를 싣고 있는 평통사 회원들. 2016. 6. 13 양주시 효촌리
-목차-
01[여는시] 바람도 가져가지 못하는 꽃송이
02[시론] 6·15 남북공동선언 16주년을 맞이하여
04[세상톺아보기] 사드 한국배치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
20[해외평화운동]· 일본 교가미사키 미군 통신소(사드 레이더 기지)를 가다
· ‘전쟁법 폐지! 아베 타도! 반전 실행위원회’ 초청 도쿄 방문기
26[현장] · 신효순 심미선 14주기 추모제를 다녀와
· 평등한 한미관계를 위한 미대사관 앞 200차 집회
30[기고] 용산 미군기지 환경오염, 주한미군에 정화 책임을 물어야
32[현장] 한국인 원폭피해자들과 함께 히로시마를 다녀와서
35[노동] 불의한 권력은 결코 노동의 희망을 꺾을 수 없다
36[회원마당] · 평화홀씨마당을 준비하는 홀씨들
· 걷고, 느끼고, 배우는 부천 평화발자국
39[지역소식] 광주전남/익산/군산/김제/안동/전주/대전충청/대구/부산/마창진/서울/서울남부/경기남부/부천/인천
46[감사합니다] 회비와 후원금(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