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요청] 9/5 제21차 소성리 범국민 평화행동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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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사드 추가 배치 9년
침략전쟁 중단! 불법사드 철거! 한미일 군사협력 중단!
제21차 소성리 범국민 평화행동
·일시: 2026년 9월 5일(토), 오후 2시 ·장소: 소성리 진밭교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은 이른바 ‘The East-Up Map(한반도 동쪽을 위로 한 지도)’상의 한국의 지리적 특성을 이용해 한국이 인도·태평양 지역의 전략적 중심축이라고 강조하는 한편 한-일-필리핀 간 ‘킬 웹’을 구축해 한-일-필리핀 3각 동맹 구축과 운영의 기반으로 삼자고 주장합니다. 이는 한-미-일-필리핀 지역 동맹 구축으로 주한, 주일미군 양안분쟁 개입을 위한 전략적 유연성 행사를 확대 보장하고, 한국군, 일본군의 직접 개입과 군수지원 등도 확보하려는 것입니다.
일본이 이재명 정권에게 한일 ACSA(물품용역상호제공협정) 체결을 다그치고 있는 것도 이미 체결된 일-필리핀 ACSA(2026.1.15)와 연결해 한-일-필리핀 ACSA 연동으로 양안분쟁에 참전하는 미-한-일-필리핀 간 군수지원을 보장받으려는 의도도 담겨 있습니다.
한·미·일 동맹 구축은 북·중·러의 결속을 초래할 뿐이다. 한·미·일과 북·중·러가 핵-확장억제-군사협력-동맹 강화로 핵대결을 격화시킨다면 한반도와 양안 분쟁이 핵참화라는 공멸을 부를 것임은 필연적이다.
소성리 주한미군 사드는 한미일 MD를 기반으로 3국 관계를 군사동맹으로 만드는 핵심 매개체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사드 투쟁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어떤 이유로도 포기해서는 안 되는, 결코 포기할 수 없는 투쟁입니다. 사드 투쟁의 최전선, 소성리에서 개최되는 21차 소성리 범국민 평화행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19차 평화홀씨 마당 박태정 사드배치반대 김천시민대책위원회 위원장 발언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