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행동] 9/17~9/18 불법 사드 기지 공사 중단! 공사 장비 및 자재 반입 저지! 현장 투쟁 (906~907일차)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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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주권과 국익을 포기하고, 미국의 패권을 위한 사드 불법 공사 중단하라!
미 본토 방어하기 위한 사드 철거하라! 한미일 동맹 구축 중단하라!
트럼프 정권의 ‘골든돔’ 구축과 사드 (레이더)의 한국 추가 배치 반대한다!
•일시: 2025년 9월 17일 ~ 18일(수~목), 오전 6시 40분 •장소: 소성리 진밭교
15일부터 동중국해 인근(제주 동남방 공해)에서 실시되고 있는 한미일 군사훈련 ‘2025 프리덤 에지’ 기간 중 방한한 새뮤얼 퍼파로 미국 인도태평양사령관은 한반도를 포함한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한미일 군사협력이 중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미일 군사협력을 보다 고도화·제도화해 한미일 군사동맹을 공고화하게 만들려는 시도입니다. 중국 봉쇄를 주목적으로 하는 이러한 시도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한미일 군사동맹이 구축되면 한국이 미국과 일본의 안보 방파제로 전락합니다. 주한미군 사드는 바로 3국 군사동맹 구축의 매개체입니다.
이러한 정세에서 사드 철거 투쟁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사드 투쟁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어떤 이유로도 포기해서는 안 되는, 결코 포기할 수 없는 투쟁입니다.
사드 투쟁의 최전선, 소성리 현장 투쟁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5일부터 동중국해 인근(제주 동남방 공해)에서 실시되고 있는 한미일 군사훈련 ‘2025 프리덤 에지’ 기간 중 방한한 새뮤얼 퍼파로 미국 인도태평양사령관은 한반도를 포함한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한미일 군사협력이 중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미일 군사협력을 보다 고도화·제도화해 한미일 군사동맹을 공고화하게 만들려는 시도입니다. 중국 봉쇄를 주목적으로 하는 이러한 시도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한미일 군사동맹이 구축되면 한국이 미국과 일본의 안보 방파제로 전락합니다. 주한미군 사드는 바로 3국 군사동맹 구축의 매개체입니다.
이러한 정세에서 사드 철거 투쟁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사드 투쟁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어떤 이유로도 포기해서는 안 되는, 결코 포기할 수 없는 투쟁입니다.
사드 투쟁의 최전선, 소성리 현장 투쟁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소성리 실시간 상황▼
오전 6시 40분 : 오늘도 어김없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힘차게 부르며 사드철거 아침평화행동을 진행합니다.
오전 6시 44분 : 이어서 강현욱 교무가 원불교 평화법회를 진행합니다.
오전 7시 20분 : 다음으로 정진석 가수의 노래 공연이 이어집니다.
지난 수요일 아침평화행동에 나선 평통사 회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