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평화행동] 1/30~2/3 불법 사드 기지 공사 중단! 공사 장비 및 자재 반입 저지! 현장 투쟁 (994~997일차)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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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주권과 국익을 포기하고, 미국의 패권을 위한 사드 불법 공사 중단하라!
미 본토 방어하기 위한 사드 철거하라! 한미일 동맹 구축 중단하라!
트럼프 정권의 ‘골든돔’ 구축과 사드 (레이더)의 한국 추가 배치 반대한다!

 

•일시: 2026년 1월 30일~2월 3일(금~화), 오전 6시 40분     •장소: 소성리 진밭교

 

 

미 국방부 콜비 정책차관이 방한해 국가안보실장, 외교부와 국방부 장관들과 연쇄 회동했습니다. 미국의 국방전략서(NDS) 발표 직후 이뤄진 방한에서 한미 양국은 핵잠수함 도입, 주한미군의 중국 봉쇄 역할, 한국군 작전통제권 환수 문제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은 이들 사안을 통해 한국과 한국군이 미국의 대중국 억제, 봉쇄 정책에 가담할 것을 요구합니다. 주한미군 사드 배치로 한국을 그 전진기지로 삼은 데 이어 한국의 평화와 안보를 자국의 패권을 위해 철저히 희생시키려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정세에서 사드 철거 투쟁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사드 투쟁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어떤 이유로도 포기해서는 안 되는, 결코 포기할 수 없는 투쟁입니다.

 

사드 투쟁의 최전선, 소성리 현장 투쟁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소성리 실시간 상황▼


오전 6시 40분: 겨울 추위가 가시지 않은 오늘도 진밭교에서 불법 사드 공사 중단과 사드 철거를 요구하는 평화행동을 시작합니다. 오늘 평화행동은 평통사 이우성 청년활동가가 참합니다.

 

 

오전 6시 50분: 함께 일어나 움직이며 추위에 굳은 몸을 풉니다. 이어서 먼저 투쟁하신 분들을 기억하는 묵념을 하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함께 부릅니다. 이어 강현욱 교무와 함께 원불교 평화법회를 진행합니다.

 

 

 

오전 7시 10분: 이우성 청년활동가가 최근 발표된 미국의 국방전략서(NDS)에 대해서 발언합니다. 특히 이우성 청년활동가는 "국방전략서는 한국 방어에 주된 책임은 한국이 부담하고, 미국은 '핵심적이지만 보다 제한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명시하고 있다"며 이는 "한국에 사드 레이더 추가 배치와 이에 연동한 이지스 구축함의 동서해 상시 배치 요구로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바로 이것이 미국을 겨냥한 중국과 북의 ICBM 조기 탐지와 요격을 위한 것이자 트럼프 행정부의 ‘골든 돔’ 구축의 일환이라는 것입니다.

 

 

나아가 "한미 간 대북 방어 임무의 조정에 따라 주한미군 전력을 줄이고 잔류 미군의 임무를 대중 견제로 전환해 SM-3 요격미사일 장착 이지스함 등 일부 한국군 전력과 함께 미 본토 방어와 중국 억제와 방어라는 미 국방전략의 최우선순위에 복무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를 저지하기 위해서도 사드를 철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발언 중에 사드 기지로 공사 관련 차량이 들어가자 자리에서 일어나 힘차게 구호를 외칩니다.

 

오전 7시 20분: 소소한 책읽기 모임에서 낭송회를 진행합니다. 참가자들은 귀를 기울여 듣습니다.

 

 

오전 7시 40분: 기지로 향하는 차량을 향해 다같이 힘찬 구호를 외치며 이날 평화행동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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