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행동] 4/22~4/23 불법 사드 기지 공사 중단! 공사 장비 및 자재 반입 저지! 현장 투쟁 (1,048~1,049일차)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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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주권과 국익을 포기하고, 미국의 패권을 위한 사드 불법 공사 중단하라!
미 본토 방어하기 위한 사드 철거하라! 한미일 동맹 구축 중단하라!
트럼프 정권의 ‘골든돔’ 구축과 사드 (레이더)의 한국 추가 배치 반대한다!
•일시: 2026년 4월 22일~4월 23일(수~목), 오전 6시 40분 •장소: 소성리 진밭교

미국은 한국에 자국의 패권 요구를 관철시킬 때마다 주한미군 문제를 들고 나옵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도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한국군 파병을 압박하면서 주한미군 문제를 물고 늘어졌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주한미군 없이도, 미국의 군사력이 없이도 그 어떤 국가의 공격으로부터도 자국을 방어할 수 있는 전력을 이미 보유하고 있습니다. 3월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우리의 국방, 방위력 수준은 연간 방위비 지출 절대 액수가 북한의 연간 국내총생산(GDP)의 1.4배라는 통계도 있다. 엄청난 국방비 격차를 보여주고 있다"고 언급한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이런 가운데 전략적 유연성을 통해 대외 군사개입을 꾀하는 주한미군의 존재는 한국의 안보를 지켜주기는커녕 해치고 있습니다. 미국 방어를 위한 주한미군 사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미중 간 전략안정을 근본적으로 파괴하는 사드의 존재 때문에, 미중 유사시 사드가 배치된 한국 영토가 중국의 1차 공격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은 이미 수없이 지적된 사실입니다.
전 세계와 한반도가 대결에 소용돌이 속으로 더욱 빠져들어가고 있는 가운데, 대결의 불씨인 사드를 철거하는 투쟁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사드 투쟁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어떤 이유로도 포기해서는 안 되는, 결코 포기할 수 없는 투쟁입니다. 사드 투쟁의 최전선, 소성리 현장 투쟁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소성리 실시간 상황▼
오전 6시 40분: 오늘도 진밭교에서 불법 사드 공사 중단과 사드 철거를 요구하는 1,049번째 평화행동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서울평통사에서 함께 연대했습니다.

오전 6시 50분: 첫번째 순서로 사드배치반대 김천시민대책위원회 박석민 고문이 발언합니다.

오전 7시 10분: 발언을 이어가던 중 불법사드 공사차량이 지나가자 참가자들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피켓을 높이들고 구호를 외칩니다. "불법사드 철거하라!", "사드 공사 중단하라!"

지난 수요일 아침 1인시위에 나선 대구평통사 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