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평화행동] 5/8~5/12 불법 사드 기지 공사 중단! 공사 장비 및 자재 반입 저지! 현장 투쟁 (1,057~1,059일차)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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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주권과 국익을 포기하고, 미국의 패권을 위한 사드 불법 공사 중단하라!
미 본토 방어하기 위한 사드 철거하라! 한미일 동맹 구축 중단하라!
트럼프 정권의 ‘골든돔’ 구축과 사드 (레이더)의 한국 추가 배치 반대한다!

 
•일시: 2026년 5월 8일~5월 12일(금~화), 오전 6시 40분     •장소: 소성리 진밭교

 


지난 5월 7일, 처음으로 한일 차관급 외교국방(2+2) 회담이 개최되었습니다. 회담 직후, 한국 정부는 부정했지만, 일본이 한일 물품용역상호제공협정(ACSA)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아울러 오는 19일에는 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방한하며, 6월 말에는 한일 국방장관 회담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회담이 한일 간 군사협력, 나아가 한일 동맹 구축의 지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부정하기 어려운 사실입니다.

한미 국방당국 간 협의도 연이어 개최되고 있어, 한미/한미일 동맹을 구축하기 위한 시도가 계속 강화되고 있습니다. 한미일 군사동맹이 구축되면 한국은 더더욱 미국과 일본의 안보 방파제로 전락합니다. 또 한반도를 중심으로 신냉전 대결이 더욱 격화되어 한국의 평화와 안보는 질식하고 말 것입니다.

이러한 정세에서 사드 철거 투쟁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사드 투쟁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어떤 이유로도 포기해서는 안 되는, 결코 포기할 수 없는 투쟁입니다.

사드 투쟁의 최전선, 소성리 현장 투쟁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소성리 실시간 상황▼
 

오전 6시 40분: 오늘도 진밭교에서 불법 사드 공사 중단과 사드 철거를 요구하며 1,059번째 평화행동을 시작합니다. 오늘 평화행동에는 대전평통사가 함께 합니다.

 

 

먼저 투쟁하신 분들을 기억하며 묵념을 하고, 함께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릅니다.

 

오전 6시 50분: 강현욱 교무가 주도하는 원불교 평화법회를 진행합니다. 

 

 

오전 7시 5분: 성주, 김천 주민들로 이루어진 소소한 책읽기 모임이 5ㆍ18 '느티나무이야기'를 낭독극으로 풀어 선보입니다.

 

 

오전 7시 20분: 사드반대 김천시민대책위원회 박석민 고문은 간호사의 날을 맞아 나이팅게일과 오금순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간호사의 역할이 사람의 건강과 삶을 영위하게 하는 것인 것처럼, 전쟁을 반대하고 사드를 반대하는 우리의 투쟁이 인류의 평화를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오전 7시 40분: 사드기지로 공사 관련 차량이 줄지어 들어갑니다. 참가자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힘차게 구호를 외칩니다.

 

 

모든 차량이 진입한 후 이날 평화행동을 마칩니다.

 

지난 금요일, 월요일 평화행동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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