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참여요청] 5/21 한일 정상 ‘한국인 원폭희생자 위령비’ 공동참배에 즈음한 1인 시위

관리자

view : 1079

 

취지와 목적 

- 사상 처음으로 한일 정상이 ‘한국인 원폭희생자 위령비’를 참배하는 것은 그 자체로 일제의 강제동원과 미국의 원폭투하, 한국정부의 무관심이라는 3중고에 있던 한국원폭피해자들을 위로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한일 정상의 ‘한국인 원폭희생자 위령비’ 참배가 진정성을 가지려면 일본의 침략전쟁과 불법식민지배, 강제동원, 그리고 미국의 불법적인 원폭 투하에 대한 사죄와 배상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 일본은 자신들이 저지른 침략전쟁과 불법식민지배, 강제동원에 대한 과거사를 왜곡하며 미국의 원폭 투하에 의한 ‘피해자’라는 점만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미국은 원폭 투하의 정당성을 강조하며 반인륜적 핵무기 사용의 원죄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정권도 이번 히로시마 방문에서 원폭 투하에 대해 사죄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 윤석열 정권은 일제의 침략전쟁과 불법식민지배, 강제동원, 미국의 원폭 투하에 대한 사죄, 배상을 요구해야 하며 그것이 진정으로 78년 동안 일본과 미국의 사죄와 배상을 요구해 온 한국원폭피해자들을 위하는 것입니다. 미일의 사죄, 배상 없는 한일 정상의 ‘한국인 원폭희생자 위령비’ 공동 참배는 미일의 불법행위를 희석시킬 뿐이며, 또 하나의 대일, 대미 굴종외교로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 더구나 일본은 적기지 공격능력 보유와 행사로 또다시 한반도와 전 세계의 평화를 위협하고 있으며, 미국은 저위력 핵무기를 실전배치하고 핵무기 사용을 포함한 대북작전계획을 실행적 차원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진영 간 대결이 격화하는 신냉전 시대에 한반도에는 언제 어느 때보다 극단적인 핵대결 상황이 조성되고 있는 것입니다. 한반도에서 핵대결을 끝내고 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라도 윤석열 정부는 일본과 미국에게 사죄와 배상을 강력히 요구해야 합니다.

 

- 이에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은 한일 정상 ‘한국인 원폭희생자 위령비’ 공동참배에 즈음하여 일본의 불법식민지배와 강제동원, 미국의 불법적인 원폭투하에 대하여 사죄와 배상을 요구할 것을 윤석열 정부에게 촉구하는 1인 시위를 개최하오니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먼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창닫기확인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