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03. 11. 19] '故 이경해열사 정신계승 우리농업사수, 쌀지키기, 농민생존권 쟁취' 전국농민대회

평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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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부터 전국농민회총연맹 등 8개 농민단체가 모인 전국농민연대 주최로 여의도 한강 둔치와 대학로에서 전국농민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 19일 오후 여의도 한강둔치에서 열린 전국농민대회에 약 7만여 명의 농민들이 참석했다.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평통사 홍근수 상임대표와 실무자, 서울, 인천 평통사 회원들은 여의도 농민대회에 참여하였습니다. 1부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각지에서 올라온 농민들은 농업사수·쌀수입개방 반대·WTO 반대를 힘차게 외치며 농민대회를 열었습니다.

▲ 故 이경해 열사의 정신을 계승을 표현한 대형 걸개 그림 앞에 각계각층 대표들이 자리했다.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무대에는 이경해 열사가 낫으로 WTO를 박살내는 모습이 걸려 있었습니다. 우리 농업의 현실에 분노하는 농민의 모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농민대회에 참여한 농민분들 한분 한분의 머리에는 머리띠가 둘러져 있었고 이 땅을 지키고 조국 농업을 지켜려는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 'WTO 반대!!'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본대회를 마치고 농민들의 요구사항을 알려나가기 위해 국회와 공덕동 쪽으로 나뉘어 행진을 하였습니다.

▲ 국회 앞으로 행진한 농민들이 길을 가로막은 경찰버스를 밀고 있다.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WTO 쌀수입개방 막아내자" "한-칠레 자유무역협정의 국회비준 강행을 즉각 중단하라"

▲ 경찰들이 농민들을 해산시키기 위해 소화기를 뿌리고 있다.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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