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연대 주요글

통일/연대

[2003. 11. 20] 문규현 신부님이 부안 집회에서 경찰폭력에 부상을 입고 입원하셨습니다.

평통사

view : 2585


26일(토) 원전센터 유치를 반대하는 부안군민 1천여명과 함께 시위를 벌인
`핵폐기장 백지화 범부안군민공동대책위원회' 위원장 문규현 신부가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문신부는 경찰에 맞아 이마가 찢어졌다.
(연합뉴스)

먼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창닫기확인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