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8 | [2007/04/15] [애도성명] 고 허세욱 회원이여! 평화와 자주의 불꽃으로 영원하소서! |
2012-08-29 |
1608 |
247 | [2007/05/09] 평화사진작가 이시우선생 석방촉구 기자회견문 |
2012-08-29 |
1606 |
246 | [2007/04/11] [91차 반미연대집회 결의문] 허세욱 동지의 뜻 이어받아 망국적 한미FTA 폐기와 반민중적 노무현정권 퇴진을 위해 힘차게 싸우자! |
2012-08-29 |
1693 |
245 | [2007/06/05] 평화사진작가 이시우씨 석방 촉구 촛불문화제 |
2012-08-29 |
1693 |
244 | [2007/06/02] "그리워라. 사무치게 그리워라" - 허세욱 열사 49재 행사 |
2012-08-29 |
1765 |
243 | [2007/4/2] [한미FTA협상 타결 규탄 성명] 한미 FTA협상 원천무효! 협상 결과 철회하고 노무현은 퇴진하라! |
2012-08-29 |
1611 |
242 | [2007/4/2] [한미FTA저지 범국본 기자회견문] 한미 FTA협상 원천 무효-노무현 퇴진 투쟁 발표 |
2012-08-29 |
1563 |
241 | [2007/04/01] [참여연대 긴급성명] 허세욱 회원의 분산에 대한 참여연대의 입장 |
2012-08-29 |
1577 |
240 | [2007/04/01] [민주노동당 긴급성명] 즉각 한미 FTA 협상 결렬을 선언하라 |
2012-08-29 |
1549 |
239 | [2007/04/01] [범국본 긴급성명] 허세욱 님의 분신은 국민의 의사를 배반한 노무현 정부의 책임이다. |
2012-08-29 |
1425 |
238 | [2007/05/26] 평화 사진작가 이시우 씨 "목숨을 건 옥중 단식투쟁 37일째" |
2012-08-29 |
2121 |
237 | [2007/04/01] [평통사 긴급성명] 허세욱 회원의 쾌유를 빌며-민중들을 죽음으로 몰아가는 한미FTA협상 즉각 중단하라! |
2012-08-29 |
1511 |
236 | [2007/03/31] "한국노동상황 정말 믿기 어려울 정도" |
2012-08-29 |
1383 |
235 | [2007/4/23] [강순정 고문 재판 보고] 김종일 사무처장 변호인 측 증인으로 출석하여 증언 |
2012-08-29 |
1997 |
234 | [2007/03/28] “비정규직 '보호법' 때문에 해고라니요?” |
201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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